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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희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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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16:12
1. 목욕탕에서 계산을 한다.
2. 찜질이에요 목욕이에요? 하면 찜질복 가격을 확인한 후 혹시 모르니 찜질복도 달라고 한다.
3. 사이즈 제일 큰놈으로 주세요.
4. 차 가져 왔는데 주차 어떻게 하나요? 물어보고 무료 주차시간 입력한다.
5. 신발장에 키 넣고 키를 남탕 안에 데스크에서 옷장키로 바꾼다.
6. 옷장앞에 터덜터덜 걸어가서..마스크를 끼고 탕에 들어가야 하나 그냥 가야하나 분위기 파악한다.
7. 옷을 벗고 옷장에 구겨 넣는다. 빤쓰는 꼭 발로 걷어차듯이 집어 넣는 것이 국룰이다.
8. 흡연부스에서 담배하나 꼬나물고 데스크에다가 세신할거라고 이야기한다.
9. 탕에 들어가서..어차피 씻겨 줄건데. 하면서 대강 씻고는 온탕안에 들어간다.
10. 지나가는 놈들 거시기를 확인하고 문신충들을 확인한다. (저놈은 마누라가 좋아하겠네....생각한다)
11. 빤쓰를 입고 탕에 들어오는 것으로 자신이 세신사임을 표현하는 사람에게 내가 세신할 거라고 알린다.
12. 세신대 위에 고깃덩어리가 된 느낌으로, 바로눕기 좌로눕기 우로눕기 뒤집어눕기를 한다.
13. 세신사가 한국인이면 몇마디 말을 걸어보고, 중국인이면 그냥 침묵한다.
14. 세신사가 거품 내주면 샤워기로 터덜터덜 걸어가서 몸에 거품을 씻어낸다.
15. 탕에서 나와서 체중계 한번 올라가주고 뱃살한번 주물러주고 찜질방을 갈까 말까 고민한다.
16. 대강 음료수 암거나 하나 줏어먹고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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