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마담들의 갈등과 그 이면의 현실
aadr
2025-07-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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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최근 ㅆㅎ가 마곡에서 마담으로 활동하다가 결국 잘리게 된 사건이 큰 이슈인데,
이건 비단 한 사람의 실패나 갈등에 그치지 않아.
그 안에는 마담들 간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 경쟁을 통해 드러나는 트랜스젠더 사회 내의 구조적 문제들이 숨어있어.
마담은 바에서 손님을 모으고, 아가씨들을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그들의 권력은 자기 손님 수와 소속된 아가씨들의 수로 결정되고 단순히 '누가 더 많은 손님을 끌어오느냐'에 그치지 않음.
각 마담들 간의 싸움은 자기 세력을 넓히기 위한 전쟁이며, 종종 동료들에 대한 배신과 갈등을 낳기도 함.
ㅆㅎ가 ㅇㅎ 마담에게 밀린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봄.
ㅇㅎ는 이미 꽤 넓은 네트워크와 신뢰를 얻은 인물로,ㅆㅎ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어.
물론 ㅆㅎ 역시 그만의 강점과 매력을 가지고 있었겠지만, 결국 '세력'의 힘 앞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었던 것임.
이 상황에서 가장 안타까운 점은, 갈등의 본질이 개인적인 능력이나 가치가 아닌 '소속된 계파'와 '힘의 크기'로 평가된다는 사실임.
이게 사실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야. 경쟁이 결국 사람의 능력이나 가치보다는 ‘세력’으로 결정되는 구조라는 게 좀 씁쓸해.
마담들 간의 경쟁은 그냥 실력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많은 사람을 아느냐, 그게 승패를 가르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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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l1님의 댓글
쎄히가 자기 유투브에서 말한 건 가게운영 방식에서 상대방을 사장들이 선택했다는 것이며 그 이후에 그 방식을 반대하자
밀려났다는 얘기였습. 그런데 사장들이 찬성한 방식은 전혀 잘못된게 아니라는 것임. 필요하며 장점이 있어.
그럼, 그 문제에서 논해야 하는데 저런 쓸모없는 얘기들을 늘어놓는 것은 뭐하자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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