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바 한 번 갔다가 100~300만원 쓰는 게 정상인가
익명
2026-09-07 10:10
116
1
3
0
본문
간단하게 놀려고 들어가도 양주 2~3병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분위기라 함.
양주 한 병 30~40만 원만 잡아도 술값만 60~120만 원임.
여기에 기본 안주, TC, 팁 등 기타 비용 붙으면 100~200 만원은 기본으로 그냥 넘어감.
한 병 시키면 끝나는 것도 아님.
"한 병 더 하자", "오늘 화끈하게 놀자" 이런 식으로 계속 추가 주문 유도함. 그러다 보면 처음에는 50만 원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계산할 때 150만~200만 원 찍히는 구조임.
강남 쪽은 더 심함.
100만 원 → 200만 원 → 300만 원 이렇게 올라가는 게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고, 300만 원 정도는 써야 제대로 놀았다는 식의 인식까지 있음.
솔직히 300만 원 쓸 거면 선택지가 얼마나 많은데 굳이 트젠바를 가야 하나 싶음.
호텔 라운지에서 좋은 술 마시고, 고급 오마카세 먹고, 다른 유흥을 즐겨도 될 돈임.
트젠바 자체를 싫어한다는 얘기가 아님.
그런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은 당연히 갈 수 있음.
근데 100만 원은 기본, 200만 원은 흔하고, 300만 원 써야 인간대접 받는식의 소비 구조가 과연 정상적인 가격인가 싶음.
10~50만 원 정도로 적당히 술 마시면서 놀 수 있는 선택지도 있었으면 좋겠음.
지금처럼 일단 술부터 많이 시키게 만들고, 금액이 커질수록 제대로 대접받는 구조라면 처음 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호구 잡히기 쉬운 곳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음.
전체 9,734 건 - 1 페이지
11,425
1
1
2023-08-31
76
3
0
2026-09-07
89
0
0
2026-09-07
118
3
0
2026-09-07
691
2
0
2026-09-05
768
9
0
2026-09-05
916
4
0
2026-09-04
1,056
3
0
2026-09-04
598
3
0
2026-09-04
1,057
3
3
2026-09-04
745
5
0
2026-09-04
623
3
4
2026-09-04
558
0
0
2026-09-04
381
1
1
2026-09-03
986
4
3
2026-09-03
434
0
0
2026-09-03
1,414
3
0
2026-09-02
234
2
0
2026-09-02
636
2
0
2026-09-02
408
3
1
2026-09-02
597
2
0
2026-09-01
1,558
5
0
2026-08-31
1,000
3
0
2026-08-31
949
2
0
2026-08-31
785
3
0
2026-08-31
1,440
5
2
2026-08-30
864
1
1
2026-08-30
472
2
1
2026-08-30
1,535
4
1
2026-08-30
867
0
1
2026-08-30
862
0
0
2026-08-30
562
3
0
2026-08-29
2,118
4
0
2026-08-29
899
1
2
2026-08-29
1,619
4
0
2026-08-29
906
1
1
2026-08-28
1,030
6
0
2026-08-28
1,920
4
0
2026-08-28
928
0
2
2026-08-26
1,609
0
12
2026-08-26
1,598
5
0
2026-08-25
1,270
2
1
2026-08-25
1,761
4
3
2026-08-25
780
6
0
2026-08-24
1,618
5
0
2026-08-24
840
3
3
2026-08-24
1,380
8
1
2026-08-23
606
4
2
2026-08-23
998
3
0
2026-08-23
891
2
0
2026-08-23
1,547
3
1
2026-08-23
847
0
0
2026-08-23
1,107
3
2
2026-08-23

댓글목록1
익명글님의 댓글
트젠바는 비정상이 비정상을 보러 가는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