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젠더생활 고민중입니다
익명
2026-08-02 10:31
201
4
본문
안녕하세요 언니들
여러가지 고민끝에 이런글을 조심스럽게 씀니다
저는 04년생이고 어떻게 보면 늦은거고 다르게 생각하면 아닌거 같네요
해외 사이트보면 14-15살부터 안티안드로겐을 먹지안을거면 포기하라는 글도 있던데...
어릴때부터 착하고 순진하고 씩씩하지 못했고
게이는 확실히 아닌데
잘생긴 남자보면 따먹고싶다 이런 생각 전혀없고
여자와도 만나보고 관계를 가져봤지만
잠자리에서 풀발이 안되는 상황이 매번 있었습니다
요즘은 예쁜 여자를 보면 질투심이 너무 심하게 올라옵니다
심지어 지하철역에서 예쁜 여자분이 지나가시면 일부러 비켜주지 않거나 가방을 툭 치고 지나간 적도 있습니다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저도 알고 있고 그럴 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행복해지고 싶고
행복해지면 모든게 다 사라지는 트랜스젠더 생활
키가 180넘는데 가능할까요
혹시 성인이 된 후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경험을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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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익명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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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은 더덕인걸 너무나 잘 알고있고 그냥 제 3의 성으로 생각하고 살아 대부분. 선망을 해도 더덕 중 잘나가고 예쁜 언니를 선망하고 부러워하지.
일반뽈자 1도 안부러워. 일단 애새끼 낳고 평범하게 사는것 자체가 더덕의 끼랑 안맞아 .
애를 못낳는것도 있겠지만 끼가 안맞아서 성향상 절대 일반 뽈자 안부러워 해.
기본 성향, 가치관, 행동방식, 말투, 취향 등등 모든면이 뽈자랑 1도 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