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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만나는 젠더와의 관계 좀 평가해 주세요

익명
2026-07-31 08:44 59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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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일반남이고 상대방은 젠더바에 나가고 있음 (손님&종업원 관계 아님)

2. 내 불만은 상대방이 너무 소극적

    연락도 잘 안하고 (거는 전화는 잘 받음)

    메시지도 너무 늦게 확인함 (간간이지만 본인이 먼저 메시지를 보내기도 함)

3. 만나자고 얘기하면 늘 OK하는데 본인이 먼저 제안하진 않음

4. 내가 영화등의 티켓값을 지불했으면 밥은 그쪽에서 사는 편

5. 나도 말수가 적은 편인데 대화하면 내가 혼자 떠드는 편

    심하진 않는데 티키타카가 좀 부족한 관계

6. 걸어갈 때 혼자 앞서감 ~ 내가 겪은 바로는 이정도로 친해지면 보통 여자쪽에서 팔짱을 끼고 하던데...

7. 애교를 너무 아끼는 느낌 ~ 원래 성격이 그런 것 같긴 함

8. 먼저 뭐하자라는 제의나 뭐해달라는 요구 일절 없음 ~ 이것도 원래 성격일 수도 있고 애정이 없어서 일수도 있고

        내가 먼저 알아서 해주는 편

9.내가 다른 젠더들에 관심 갖는 것은 싫어 함

 

원래 무덤덤한 스타일이라 그런건지, 쑥쓰러움이 있어서 그런건지, 나에 대한 애정이 얕아서 그런건지

정녕 그것이 알고 싶음

댓글목록15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29618 (103.81)
2026-07-31 09:07
별로안좋아하는데
관심받은거는 일어버리기 싫은
그냥 아는 오빠
무언가를 기대하면 실망할 사이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36149 글쓴이
2026-07-31 09:35
여기서 내가 멈추면 그냥 끝나는 건가?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92089
2026-07-31 09:37
젠더는 돈안되면 소극적일수밖에 없어. 특히나 젠더바 나가면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36149 글쓴이
2026-07-31 09:43
그건 손님과의 관계에 적용되는 얘기 아닌가?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92089
2026-07-31 09:45
무슨소리야? 모든 관계지.
본이의 내세울 점이 뭐가 있는지 되돌아 봐.
얼굴 몸이 월등한거라 자신감이 있는거야?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36149 글쓴이
2026-07-31 10:03
업소에 나가는 뽈자의 경우라면
손님은 돈으로 보더라도
개인적으로 남자를 만나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즐거움이 목적이지 돈이 목적이 아니잖아?
젠더업소녀와 일반업소녀가 좀 다른 건가?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92089
2026-07-31 10:07
너랑 만나서 무슨 즐거움이 있는지 묻는거잖아.
뭐가 하나라도 있어야 즐겁지.

아 오늘 얘랑 만나면 명품백 하나 나오겟지? 이 기대를 니가 매번 박살내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봐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36149 글쓴이
2026-07-31 10:24
물질적인 것은 애당초부터 내세우지 않았고 그쪽도 바라는 건 없고
늘 영화나 공연 등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만나긴 하지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89015
2026-07-31 10:32
아니 남자 몇번 만나면 명품벽  하나씩 나오는게 당연한건데 애당초 내세우고 않고를 왜 얘기해.
일반 남녀관계도 10번 만나면 500만원대 중고가 명품백 하나정도 떨어지는데
요즘 기본 매너야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14915 (223.38)
2026-07-31 14:45
진짜 허드레다 ㅋㅋㅋ 몸 외모도 안되면 돈쳐발 해도 좋아할까 말까인데 돈까지 안쓰는데 누가 좋아하니? 정신 차리렴 내세울거 하나 없음서 영화 공연비 내가 내는데? ㅋㅋㅋㅋㅋ 얘 정신차려 아침이야  너는 그 젠더 외적으로 맘에 들어서 작업 하는거겠지 걔 입장에선?? 너한테 영화비 없어서 만나자고 하겠니? 상대가 적극적이길 원하면 물질적인거라도 써 몸 안돼 얼굴 안돼 돈까지 안돼 누가 좋다고 만나 어휴 승질나 ㅋㅋ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14915 (223.38)
2026-07-31 14:48
그리고 지능에 문제 있어보이네 다른젠더 관심 갖는거 싫어함 좋든 안좋든 당연한거 아니니? 너같음 그 젠더가 너 만낫는데 다른 남자 그것도 돈많은 남자 얘기 하고 있음 너는 좋아하겠다? 대갈속에 똥만 찬거 같으니 연애할생각 말고 자아성찰부터 좀 해라 ㅉㅉ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14915 (223.38)
2026-07-31 14:50
결론 = 무매력 거지 좆못새끼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96511
2026-07-31 15:15
1. 업소 일을 하면 가치관이 일반인이랑 다름
2. 타고난 성격일 가능성
3. 금전적으로 득이 되는 상황도 아닌데도 약속은 늘 OK란 점에서 만나는게 싫지는 않음
4. 나로써는 이해는 되지 않지만 글쓴이 맞춰준다고 느낌
5. 2번 처럼 성격 차이
6. 글쓴이의 외모가 맘에 들지 않을 가능성
7. 이것도한 타고난 성격이지만 6번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음
8. 뭐든 공짜는 없음, 요구를 한 만큼 내가 글쓴이에게 뭔가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할 가능성, 그냥 선긋기
9. 이건 누구나 싫어함, 나같은 경우는 이거보면 오만 정내미 다 떨어질듯.....

그냥 쭉 보고 드는 생각 적어봤음

상대방분은 글쓴분한테 충분히 할 만큼 하고있어 보여요
글쓴분이 상대방분한테 불만 가질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이구요
곰곰히 생각 해보시구 자기객관화 필요할 듯 해요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36149 글쓴이
2026-07-31 16:51
성의 있는 답변 감사요
참고할게요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09965 (58.29)
2026-07-31 18:41
결론은 여친은 글쓴이에 대한 마음이 크지 않다는거에요 저런 소극적인 사람이라면 그냥 가끔 마땅히 영화볼 친구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글쓴이랑 시간을 보낸다고 보여짐
아무리 물질적인걸 내세우지 않았다 하더라도 시간 지나면 뭐라도 가지고 나오겠지 기대할텐데 여태 없었으니 마음이 커지지 않는것도 당연할테고... 이건 업소 다니는 젠더나 일반 여자나 다 똑같음 얘네들은 일하는 환경이 그래서 속물이 아닌 사람은 없다는 뜻이지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이게 또 ㅅ관계가 있냐 없냐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만약 관계도 잘해준다? 그럼 상대는 글쓴이한테 마음은 약간 있기는한데 이것도 애매하긴 하네요 ㅅ관계가 없다? 그럼 더 말할 필요도 없구요

암튼 젠더든 일반여자든 업소 다니는 사람은 제 경험상 비추입니다 정말 말과 행동으로 마음이 없어도 지갑 열어가는 애들이에요 사람을 쏙 홀려놓고 더이상 나올거 없다 싶으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다가 잠수 타버리고 ㅋㅋㅋ 결국 내가 준돈 호빠가서 탕진하고 선수한테 갖다 바치고 동거하고 차이고 돌고 도는 세상 암튼...
다른 젠더한테 관심 갖는다고 기분 나빠하는거 크게 의미두지 마세요 그건 누구래도 마찬가지니까요

난 경제력도 있고 그 당시 만나던 젠더한테 오피스텔 한채 값 정도는 썼는데 결국 남는건 없습니다 나중에 현타 와서 헤어지고 지금은 오히려 헤어지길 천만다행이다 생각하며 살고 있으니까요

사랑한다면 이 사람이 뭐하나 궁금해서 카톡 한번 더 보내게 되고 못 만나면 전화라도 해서 목소리 오래 듣고 싶고 쉬는날만 오기를 기다리게 되는게 당연하잔아요? 잘 곱씹어 보시고 하루라도 빨리 잘 정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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