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말고 방송 본 사람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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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실시간으로 봤어서 기억나는 선에서만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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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ㄹ 그만둘 때 "특정 사람 때문에 더는 일하기 힘들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음. 누구인지는 끝까지 안 밝혔고, 채팅창에서는 최근 틀어진 ㅌㅈ 아니냐는 말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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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ㄲㅈ는 오래 일했으니까 쉬면서 몸부터 챙기라고 했고, 퇴사는 별 충돌 없이 끝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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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이미 지방에 가게 차린다는 얘기는 들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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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결정적으로 삔또가 상한 건 손님 테이블에서 쇼 영상, 술 따르는 방법, 테이블 세팅 같은 걸 하나하나 찍어가는 걸 봤을 때였다고 함. (그 테이블에 손님이랑 ㅎㄹ, ㄷㄷ, ㅇㄴ 있었음.) 그걸 보고 '아, 진짜 가게 차리는구나' 확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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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차리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자기가 모아놓은 아가씨들을 뒤에서 싹 빼가려 한 건 못 참겠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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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ㄷㅂ은 건드리면 진짜 전쟁이라고 했는데, 그쪽까지 데려가려 했다는 얘기도 했음.
그리고 ㄷㄷ 얘기도 꽤 길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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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은 원래 잘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코를 들기 시작했고, 막내들(ㅊㅇ, ㅇㄹ, ㅈㄴ. ㅈㄴ는 이미 퇴사) 앞세우면서 가게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든다고 했음. 그래서 이미 정리할까 고민 중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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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ㄷㅂ 핑계 대면서 그만두고 거제로 간다고 하니까 그냥 바로 오케이 했고, 대신 ㅎㄹ한테 마이킹 (1200~1600만 원대였던 걸로 기억)만 빨리 입금하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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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ㅇ랑 ㄷㄷ는 원래부터 사이가 틀어지고 있었고, ㄷㄷ는 ㅇㄹ도 같이 거제로 오는 줄 알고 방까지 잡아놨는데, 정작 ㅇㄹ은 "난 그런 말 들은 적 없는데?" 하면서 안 간다고 해서 둘도 거기서 틀어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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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ㄷㄷ에 대해서는, 어리고 예쁘니까 여기저기 일해보는 건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음. 본인도 그랬고 다른 애들도 다 그렇게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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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아직 배울 나이인데 새 "ㅇㅈ 오면 난 안 한다", "ㅈㅇ 오면 난 안 한다" 이런 식으로 사람 가려 받으려는 얘기를 하는 걸 보고, 벌써부터 너무 코가 들었다고 생각했다고 함.
대충 이 정도임. 세세한 표현은 조금 다를 수 있어도 큰 흐름은 이거였고, 지금 커뮤에 퍼지는 추측이랑은 다른 부분이 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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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