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의 죽음...남겨진 것 없이 끝나버린 느낌
익명
2026-05-29 00:13
88
0
본문
이런 소식 들리면 좀 이상하게 허망하다.
사람이 죽는다는 건 원래도 큰 일인데,
그 뒤가 어떻게 정리될지조차 쉽게 그려지지 않을 때가 있잖아.
누군가의 삶은 가족이 있고, 관계가 이어져 있어서
마지막도 자연스럽게 누군가가 마무리해주기도 하는데,
트랜스젠더의 삶은 그 연결이 얇거나 끊겨 있어서
끝이 왔을 때 남겨지는 공백이 더 클것 같아서 허망하네.
그 사람의 삶 자체보다도
“이 이후는 어떻게 되는 걸까”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순간.
그게 좀 씁쓸하고, 묘하게 처량하게 느껴
결국 사람 하나의 삶이 이렇게 끝나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이
그 자체로 조금 허무하게 남네
전체 9,513 건 - 1 페이지
10,871
2023-08-31
93
2026-05-29
89
2026-05-29
120
2026-05-28
215
2026-05-28
163
2026-05-28
519
2026-05-27
545
2026-05-26
686
2026-05-21
591
2026-05-18
1,315
2026-05-17
3,533
2026-05-15
2,327
2026-05-13
3,224
2026-05-11
2,330
2026-05-06
4,003
2026-05-06
3,528
2026-05-06
2,360
2026-05-06
2,397
2026-05-05
222
2026-05-05
352
2026-05-05
353
2026-05-05
2,766
2026-05-05
229
2026-05-05
880
2026-05-05
579
2026-05-04
752
2026-05-03
1,492
2026-05-03
513
2026-05-03
2,138
2026-05-03
151
2026-05-03
5,592
2026-05-02
4,078
2026-05-02
2,484
2026-05-02
1,133
2026-05-01
4,200
2026-04-30
915
2026-04-30
2,743
2026-04-30
2,038
2026-04-30
2,622
2026-04-28
2,071
2026-04-28
2,368
2026-04-26
1,941
2026-04-26
3,574
2026-04-26
1,856
2026-04-26
1,887
2026-04-25
1,283
2026-04-24
4,075
2026-04-22
3,047
2026-04-22
1,115
2026-04-18
3,271
2026-04-17
1,868
2026-04-17
3,674
2026-04-17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