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방송의 노예가 되어가는 과정
익명
2024-04-04 16:53
1,803
6
본문
꽃자 방송을 한 번 보면, 누가 뭐래도 끝까지 본다. 트젠 케릭터가 보여주는 특징이겠지만 정말 특이하다.
무슨 말이냐면 본인의 독특한 이력, 반대 트젠과의 결혼의 기본 베이스 자체가 특이하기도 하지만
성형정보, 과거썰, 뜬금없는 디스, 패션정보, 화장품, 공동구매, 생활상식 등등 병맛스러움을 하나씩만 떼어놓고 접하면 어처구니가 없는데, 그게 또 방송을시청하는 입장에선 그냥 보게 된다는 것
기본적으로는 언행이 찰지며 갈등구조가 명확하기 때문인 듯.
매 방송마다 시청자가 떨어진다 싶으면 갈등구조를 들고나와 어떻게든 흥미를 유발하기도 하고...
방송 할 때 마다 디스 50% + 병맛 50% 정도가 섞였는데 디스 부분이 워낙 재미난지라 시청자들이 병맛 50%를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되는 것이다.
방송을 3~4시간씩 질질 끌 수 있는 것도 이런 기묘한 방송 방식 때문.
방송이 길어지면 디스의 비중을 줄이고 병맛의 비중을 늘려버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게다가 시청자들과 밀당이라도 하는 건지 병맛과 디스의 비중이 방송때마다 미묘하게 바뀐다.
어떤 방송에서는 디스 90%+병맛 10% 정도로 그야말로 번개같이 빠른 전개를 하기도 하고
또 어떤 방송에서는 디스 10%+병맛 90% 로 한 회 분량의 대부분을 쓸데없는 잡소리로 채우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시청자들은 도대체 이 다음에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게 되고 그렇게 꽃자의 밀당에 시달리다보면 최종적으로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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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들었다 놨다 롤러코스터 같은 꽃자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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