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s언니는 어쩔수 없을듯 이게 테니스
익명
2024-04-21 23:40
2,042
4
본문
저거
우리 엄마는 골프랑 수영장 다니는데
어느날 룸싸롱 하는 여자가 하나 들어왓대
근데 들어와서 디집어지게 돈도 잘쓰고 화끈하게 명절이면 선물도 돌리고 하는데
이게 사람들이 수근거린데 웃기지? 고기 잘얻어먹고 명절이면 좋은 과일 다 받고 말이지
단지 그사람이 룸싸롱 화류계여서도 있을수 있지만 그사람이 언뜻언뜻 오바된 리액션과
솔직한거 같지만 듣는사람은 약간은 비매너로 들리는 경우도 있고
수영장 옷 갈아입는데 담배냄새 너무 나고
여기에도 친한사람끼리 무리들이 있는데 거기 들어오려고 엄청 노력하나보더라고
근데 안되니 자기 친한 사람들 데리고 왔는데 약간 그랬나봐
이게 어쩔수가 없어
근데 그사람은 밤일만 하던 사람이라 언뜻언뜻 일반사람과 이게 기본 대화를 하는데
편해졌다 싶었는지 욕도 하고 솔직하다 자기는 털털하다 하지만 상대방은 무례하다 느낄수 있는 일들이 좀 있었나봐
근데 본인은 정말 매너좋고 솔직하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나봐
내가 이렇게 잘하는데 나를 안끼어줘? 이런 생각을 하나보더라구
본인은 진짜 돈도 화끈하게 잘쓰고 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그 모임에 들려고 엄청 노력을 하나봐 안됐지 머
그모임사람들 우리 엄마 포함 다 반대 한대
이게 물론 색안경 끼게 보는사람도 있겠지만
그사람이 화류계 일하는 걸 모르는사람도 저분은 뭐하시는 분인데 보통분은 아닌것 같다라고 젊은 여자 분들이 얘기 하곤 한다더라구
암튼 안타깝다 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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