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자 술버릇 이태원에서 배운것같은데
익명
2026-01-14 13:23
1,713
1
본문
요즘 방송이나 커뮤니티에서 ㅇ자 술버릇 얘기 나오는 거 보면, 그냥 웃고 넘기기엔 좀 반복되는 느낌이 있음.
술만 마시면 욕하고, 텐션이 과해지고, 말 세지고, 괜히 주변 사람들한테 시비 거는 모습이 자주 언급되더라.
개인적으로 든 생각인데, ㅇ자가 이태원 ㅇㅂ클럽 출신이라서 그런 영향이 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함.
특히 ㅁ래마마 술버릇이 워낙 유명했잖아.
술자리에서 막 행동하고, 아무한테나 욕하고, 망나니처럼 군다는 얘기들.
그런 걸 가까이서 보고 지내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따라 배우는 경우도 있지 않나 싶음.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떠올린 하나의 의문일 뿐이고, 사실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음.
다만 방송이든 썰이든 비슷한 얘기가 계속 나오는 걸 보면 사람들이 느끼는 이미지는 이미 그렇게 굳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아쉽긴 하다.
술버릇도 결국 이미지 관리의 일부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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