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100명도 안 되는데 ‘인기 스타’라 착각하는 희한한 자아도취
익명
2025-06-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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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ㅇㅌㅈㅇ가 요즘 유튜브 방송한다고 하는데, 구독자는 600명 정도임.
사실 그 숫자도 별로 중요하지 않음. 문제는 그보다 더 심각함.
그 애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하루가 멀다 하고 자기 방송 홍보글을 올림.
근데 그 글들이 하나같이 ‘주작’ 냄새가 진동함.
실제로는 별로 반응 없는 방송인데, 마치 대박 난 것처럼 꾸미는 식임.
그런 글들이 올라올 때마다 커뮤 분위기는 싸해짐.
자기 방송 홍보에만 몰두하는데, 정작 진정성도 없고 웃음만 나오는 상황임.
동시 시청자수 최대가 100여명 남짓인데,
그중 다수는 유튜브 쇼츠 덕분에 유입된 지나가는 사람들일 뿐이고,
실제 방송 꾸준히 보는 팬이라 할 만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함.
댓글은 대체로 비아냥과 조롱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걸 못 알아듣고 오히려 ‘내가 대세’ ‘사랑받는 스타’라 착각하는 듯함.
그런데 현실은 냉정함.
유튜브는 가면 속 진짜 얼굴을 숨길 수 없고,
진짜 팬과 관심은 댓글과 조회수에 고스란히 드러남.
이런 착각은 ‘내가 최고’라는 허상에 빠져 자칫 큰 코 다칠 수도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줌.
인기 스타가 되고 싶으면, 우선 자기 현실부터 냉정하게 직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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