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넘어서도 호르몬 하는 사람 많아?
익명
2022-08-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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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충 10대 중반부터 고민하다가
가정사항도 있고
되게 복잡해서
무섭고 두려운것도 있고....
어느덧 30대 초중반이 되버렸는데
아직도 트랜지션에 대해서 미련을 못버리겠어....
머 이혼가정에 먹고사는 문제때문에
그런게 가장큰데...
엄빠중에 한분 부양하는 중이고
일은 잘다니고 있는데 나름 힘쓰는 일이라
몰래 호르몬 하면 어찌될까도 모르겠고.... 노가다는 아님!
나름 동안이긴 한데 너무 무섭다....
솔직히 이쁘장하기 생기지는 않음
키는 160후반 몸무게는 60 중반
요즘 부쩍
슬며시 비자금 모아서 정신과 진단 받으러 가고 싶은데
일단 너무 무섭고 두렵고 현재 기반을 잃어버리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일단 내명의 집은 지방에 하나 있는데....
그렇다고 일그만두고 먹고 살정도는 아니고....
호르몬 요법중에 가슴나올까 걱정도 되고....
본심이야 나오면 좋지만 사회적 시선도 무섭고....
나 조언좀... 요즘 맨날 호르몬이나 요법같은거나 보고있고....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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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익명글님의 댓글
그래도 생활 기반 마련하느라 그랬다 하고 스스로 위로하고 사는 중.
본인이 뜻만 있다면 일단 정신과 진단 받고 시작 해보는 걸 추천함.
도중에 아니다 싶으면 그만둬도 되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도 있음.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
가슴도 그렇게 티나게 안나오니까 빨리시작해
지금은 부모님도 다 아셔 ㅎ
익명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