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흔히 하는 인간관계 씹창내는 큰 실수
익명
2022-09-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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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군가 고민을 야기하는데 그 사람 인생에 침투해서 훈수를 두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고민을 말하는 사람은 해결방법을 이미 알고있음.
그 사람이 상대방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이유는 자신의 문제를 공감해주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거임.
그런데 고민을 듣다가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한테 그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좋은 의도로 훈수를 두기 시작하는데 아무리 좋은 의도로 그랬다 하더라도 고민을 털어놨던 사람은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생기고 화가나게 되어있음.
결국 그 사람은 앙금이 생기고 훈수둔 놈과 점점 멀어지는거임.
인간관계의 균열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때 생기는거임.
고민을 들으면 절대 훈수두지 말고 맞장구 쳐주고 같이 슬퍼해주거나 위로해주면 됨.
고민을 털어놓는자에게 답변이 필요한 상황은 오직 질문했을때 뿐임.
너라면 어떻게 해결할것같아? 라고 물어보지 않았으면 절대 훈수두지 말아야됨.
의외로 이런 실수때문에 사람들이 멀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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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
너무 상대방에게 간섭이 심하다고 해야되나요...?
뭐만하면 "그거아닌데" 그냥 말하다가 맞춤법 틀렸다고 "한국인이라면 맞춤법 제대로 알고 쓰던가"라면서 뭐라고 하거나...
그냥 상대방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상대방이 원하는 행동 또는 대답을 하는 정도만 하는게 딱 베스트가 아닐까 싶은데 그게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