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적을 해야 돼? 말아야 돼? 라고 생각하면 한번 보고가는게 좋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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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너무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해서 내가 서술하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
그래도 좀 될까 싶어서 교수님한테 여쭤보고 왔음
내경우는 고적을 하려고 했었으니 안한 케이스이고
교수님 말씀은 추천은 하지 않으나 고적으로 인해서 얻는게 더 많은 케이스일 경우는 고려해보는게 좋다고 하심
내경우엔 옛날에 간이 좀 안좋아서
병원에 오래다님
모르는 번호로 전화 와서 받았더니
" 당신 간수치가 엄청 높아 아주 안좋아요~죽은사람 간도 GTP수치가 이정도는 안나와~"
ㅆ풋 ㅈㄴ 뛰어가서 병원가서 상담받고 혈액순환제?랑 아스피린 받아 먹었
암튼 그때가 야매 호르몬도 아니고 피임약 존나 처먹을때 였는데
그러고나선 2년정도 아무 약이나 막 안먹음 ㅠ
(야매 호르몬 하지마라 자다가 죽진 않겠다만 그럴지도 모른다 ㄹㅇ루 .)
암튼 글구나서 호르몬치료 준비하는데 이때 고환적출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음
대부분 유명한 병원에서는 정신과 진단서가 있어도 받은지 일정 기간이 지나거나 호르몬 치료 기간이 충족되지 않으면 안해준다는걸 알고나선
진단서를 받고 호르몬치료를 받았지
그렇게 한 1년 조금 지나서
안드로쿨 때려박는 와중에도 간수치가 상당히 안정적임에 놀랐고 고적을 구지 해야할까 의구심만 남았었는데
안드로쿨 안먹은지 또 1년쯤 됬는데도 꼬홀이 바닥을기게 되더라구
뭐 수술 후기나 이런거 보니 고적 하면 수술시 손해보거나 회복기간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해서 그냥 지금은 생각을 접은상태임
건강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됬다고 생각하고 있고
당장 고적한다고 해도 코로나때문에 몇일 쉬는동안 일자리가 없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
내경우에는 차라리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내 경우는 경우일뿐이고
교수님이랑 얘기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해야되는 케이스도 있긴 하겠더라구...
알닥톤 안드로쿨 프로큐어 상관없이 사실 호르몬 치료에 쓰는 약들 뿐만 아니라
경구 투여하는 모든 약이 간에 영향을 줄수 밖에 없음 ....
이때문에 꼬홀 억제제를 먹을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 제니들의 경우에는 고적을 고려 해봐야할 터닝포인트가 생기는데..
이또한 선택권이 또 하나 주어짐
나처럼 몇달 먹었더니 계속해서 꼬홀이 바닥을 기어다니게되서 먹을 필요가 없어진 경우,
또는 먹다가 안먹었더니 꼬홀이 미쳐 날뛰어서 데포를 꽂아도 꼬홀과 승부가 안나는 경우가 있음
그런데 간까지 제 기능을 못할정도로 악화가 되었다면
고적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거야 ..
다만 간기능만 약화된다면 나처럼 호르몬 쉬고 간기능 치료만 전념하면 됨
(사실 호르몬치료가 급하게 할필요가 없음)
간기능이 약화된 상태에서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져서 우루사랑 아스피린 호르몬을 같이 쳐먹는 경우
정말로 돌이킬수 없게 된다
간이 약해져있다는건 호르몬을 먹거나 데포를 맞아도 그만큼 효과를 못본다는 얘기도 되니까.
2줄요약
꼬홀이 바닥을치면 고적 안하는게 나음 예쁜 제니 만들기 재료로 방치플 ㄱ
간이 ㅈㄴ 씹창이고 달고사는 약이 있으면 구슬때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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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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