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높다고 좋은거 아냐 읽어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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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다니는 병원 교수님께 여쭤봤었음
당연히 사람마다 차이가 없을순 없지만 평균적인 수치를 토대로 설명을 해주셨음
보통 우리같은 경우는 호르몬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상
#뇌하수체 이상 or 양성생식기관 제외#
호르몬을 데포로 맞으면 이게 근육에서 전신으로 천천히 퍼지게 되는데
피검사를 했을때 같은 조건에서 투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스트라디올 수치) E2수치가 조금씩 다를순 있는데
이 이유는 신체조건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고함
예를 들어줄게
178CM-66 kg인 사람과 166cm - 66kg , 166cm - 50kg인
각각의 사람이 있다고 하자
우선 동등한 조건을 주기 위해 신장과 몸무게만 차이를 두고 근육량 또는 타 조건은 전부 같은 조건이라고 할때
저중에 호르몬을 가장 잘 받는 사람은 체중이 가장 적게 나가는 사람이야..
수치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흡수를 가장 잘하고 그만큼 빨리 낮아지는건 166에 50인 사람이다
반면 178에 66키로 ,166에 66키로인 사람을 각각 두고 보자면
178에 66키로인 사람이 호르몬을 더 잘 받고
166에 66키로인사람은 저 셋중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일거야
왜냐면 사람이 살아있는 이상
몸이 대사를 하면서 기존의 노화된 세포가 죽고 태어나는걸 끝없이 반복하는데
같은 체중이여도 키가 큰 사람쪽이 기초대사량이 더 높음
혈액순환과도 관련이 있다곤 하는데 신장에 비해 비만에 가까운사람이 고혈압이나 혈전(혈전은 피가 끈적해지는 현상)
을 가지고 있을 확률 또는 진행중인 경우가 많기에 똑같이 2주에 한번 주사를 맞는다고 해도 체내 호르몬 보유량E2수치가 높을수는 있지만
그만큼 흡수가 오히려 늦어짐
흔히 잘못 설명하고 있는게" 호르몬을 잘받는다 "
에서 대부분 몸매 굴곡이 빨리,그리고 많이 변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맞는말이기도 하다만 무조건 그렇다고 할수도 없음
신체 내의 호르몬 수용체의 영향이 큰거지 호르몬을 잘받는다는건
투여된 양이 적절한 변화를 주고 일정 주기까지 수치가 다시 낮아지는걸 말함
#몸에 호르몬 수치량이 계속 과도할 정도로 높다거나 주사를 일주일전에 맞았는데 E2수치가 너무 낮으면
안받는 체질이라고 말할수 있음
너무 높은경우는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신장에 비해 지병이 있거나 또는 , 비만인경우 합병. 혈압이나,혈전 또는 기초대사량이 너무 낮기때문임
그렇다면 반대로 너무 낮은경우를 설명해줄게
아마 호르몬치료중이거나 준비중이여서 공부를 했던 제니들은 알거야
데포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호르몬 수치가 낮은경우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억제가 전혀 안된 상태일경우인데
이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라디올중 선천적으로 좆이 달려있는 이상 테스토스테론이 더 강할수밖에 없어 ...
3:1 정도의 힘을 가졌다고 생각하면되...
이때문에 알닥톤이나 안드로쿨 ,프로큐어 등 남성호르몬억제제를 사용하는건데
대부분 복용 3~12개월정도 했다는 조건에서 데포를 맞으면 그 후로는 여성호르몬이 눌러버리기때문에 생산되지 않음,
물론 남성성이 너무 강해서 억제가 잘 안되고 다시 올라가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고 하나 동양인중에서는 그리 흔한 케이스는 아니라고함
내경우에는 첫 호르몬 치료당시 하루 50mg한알에 프로기노바 아침,저녁 데포2주에 1주사였는데
피검사 결과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져서 유즙이 분비됬었고,(한두방울도 아니고 시발 샤워기마냥 뿜었었다)
당시 테스토수치는 두자릿수였음 E2도 세자릿수 간신히 넘었었고 ...
그때 당시에도 남성호르몬수치가 있으니까 먹으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안먹어도 된다면서
그래 시발 정안되면 고적하자 생각으로 안먹었는데
3개월정도 지나서 유즙분비 안되고 약받으러 가서 피검사 했는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한자릿수에 E2 수치도 200나왔었음
솔직히 여태 호르몬 했던거에 비해서 안쿨 끊고 데포 2주에 1개 맞으면서
약발 다 빠진 호르몬 맞아야되는날에 가서 피 뽑았는데 저렇게 나왔음
먹는약은 중간에 모자라서 3주정도 쉬었고
즉
약발 다 빠지고 갔는데 저 수치가 나온거임
기존 피 검사때랑은 다른 조건은
교수님이 혈압이 좀 높다고 다이어트 하라고 하셔서
운동을 ㅈ빠지게 했음(실제로 빠졌으면 존나 좋았을텐데 ㅠ)
아무튼 그렇게 12키로정도 빼고 갔는데
안쿨끊고 아침저녁 프로기 1개씩 2주에 1데포 했었다가
지금 프로기노바도 하루 1개 데포는 2주 1개 이렇게 하는중인데
2개월정도 지켜보고 프로기도 끊을가 생각중임
사실 교수님도 프로기노바 안먹는게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다고 하셨었는데
알다시피 모든 약이라는게 뱃속에 들어가서 분해되면 간을 거쳐가...
간을 거치면서 얼마나 흡수 할수 있느냐는
그때그때 간의 상태에 따라서 극과 극의 차이를 보여줌 ㅡㅡ ;
즉 내경우에는 살이 너무 쪄서 지방간 직전까지 갔었기때문에
프로기를 먹은게 오히려 독이였다고 할수 있음
체감상 그때 많이 먹을때보다 지금 또 체형이 변하고 있다고 느껴지는게
당시에는 85B나오다가 지금 살빼고 가슴이 작아졌다가 또 붙고있어 ...
솔직히 더 안커질줄 알았는데
가슴둘레가 줄어들었는데 컵 크기는 그대로인상태라 85B에서 80C입는데 컵은 딱맞는데 둘레가 헐렁해서 75D로 입고있어
같은회사 같은라인 속옷인데 컵은 살짝 남는다 ...
아무튼 호르몬 잘받고싶으면 다이어트 해라 ...
흡연 유무나 음주 얘기 종종 나오는데
내경우에는 술은 전혀 안먹지만 담배는 핌 ..
둘다 안좋지만 프로기 안쿨 먹을때 술은 절대 먹지마라
데포만 맞을경우에는 술은 좀 먹어도 되겠다만
예뻐지고나서 실컷 먹도록 하고..
가장중요한걸로 저는 키도 작고 말랐는데 호르몬을 잘 못빨아드려요 !!
운동을 하나도 안하고 선천적으로 마른거면 기회다 생각하고 그냥 하루에 움직이는 양을 좀 늘려야되
그냥 운동을 하면 더 좋고
말랐던 애들도 살찌우는게 홀몬인지라 ;;;
살찐 체형인경우에는 굶지말고 하루에 10키로 정도 걸어라 1시간 40분 내로 끊도록 하고
요즘엔 웨이트 하는데 옛날같았으면 벌써 왕짜는 아니더라도 3짜는 나왔어야되는 운동량임에도 11자로 나온다...
운동 어느정도 한다고 해도 근육 엥간해서는 안붙는다..
호에에에~근육 다메욧 !! 이지랄 하지말고 운동 하면서 맞아라
진짜 말도 안되는 효과를 가져다 주니까 ...
더 궁금한거 있으면 여기다 댓글 달거나 념글에 질문글 올라간거에다가 댓글 달아놔
가끔 시간날때 보고 달아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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