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문제로 엄마와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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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트랜스문제와 관련되어서 조그만 이야기만꺼내도
정말 극도로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변해버리고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제가 좀 조울증이 있어서 그런데...
이번주말에 서울에서 성형도 할거라...(전 지방에 살거든요)
혼자서 강남쪽 모텔에서 지낼거 같은데...
그로인한 외로움과 스트레스도 걱정되네요~
3일뒤에 병원을 한번 찾아가야되어서 그냥 모텔에서 지낼려구 하거든여;;
성형도 잘될지 어떨지 걱정도 되는데다...
엄마가 무슨얘기를 할때마다 트랜스젠더쪽과 관련되어서 이야기를
조금이라도하면 난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이구...
조울증이다보니 정말 감정통제도 안되고 힘드네요.
의견이야 부모님이랑 저 둘다 끝없는 평행선이죠 머...
가족들좀 생각해봐라 다른사람들도 배려할줄 알아야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로서는 정말 제자신의 인생자체도 버거워죽겠는데...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가 전혀없는 마이너스 상황인데...
당장 내일먹을 쌀이없어 죽겠는 가난한사람더러 적선좀하라는것과
저의상황이 뭐가 다를까요.
모든게 생각하기나름, 조금씩 행복을찾아 걸어가는 트랜스젠더도있겠지만...
저같은경우 모든게 다 힘듭니다.
그냥 죽지못해서 미친*뇬처럼 버티면서 기어다니며 사는게 제인생이구...
단 한달만 여자로살다가... 그냥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이있다면
그쪽을택하는게 지금보다 더 미련도없구 행복할거 같기도합니다~
죽지도못하고 살기에도 짜증만나구~ 엄마가 이런거 신경쓸때마다
정말 히스테릭해지고 노이로제에 걸릴것 같습니다~
극민감해질대로 극민감해진상황에서 아무런 자극도 주지말아야 겨우
상처가 회복될듯말듯인데
자꾸 긁어서 부스럼내는 엄마가 정말 짜증만땅이고
제발좀 저한테 스트레스좀 안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암튼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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