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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는 러버는 아니라 생각하는게

익명
2022-10-16 01:06 3,424 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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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는 SRS 3개월인가 앞두고 지금의 남자를 만난건데

트젠인맥 통해서라 서로 마음의 준비는 해놔서 위험도가 훨씬 낮기는 했음

그래도 경계심이 완전 사라진건 아니라서 수술전 넌지시 내 몸에 남자거 보겠냐고 떠봤는데 남친 반응은 곧바로 NO였음 의미 없고 안좋은 기억만 된다고

그 때 내 남자는 적어도 러버는 아니라 확신하며 감동했고 6개월 전이라도 더 일찍 만나지 못했는지 너무나 아쉬웠는데 

그랬으면 내쪽에서 비용시간 다 해주더라도 태국 나가 수술하는 곁에 있게 했을텐데 그러기엔 만난 기간도 애매했으니 실제로 내 친동생이 보호자로 따라 갔었고 

더욱 감동이었던건 수술후 돌아와 회복때 매일같이 찾아오며 그 작업 보는이도 고통인 그거도 다 봐주고 했는데

6개월은 넘어 안정된 이후도 남친 아무 내색도 안하던게 오죽하면 내가 미안해서 먼저 제의했으니 

남친의 그런 면들 봐와서 난 내 남자로서 그를 놔주고 싶지 않음 혹 내쳐진다면 나로선 극단적선택 외엔 없을거임

업소 나가거나 나갔었던 친구언니들 기갈이 하늘을 찌르는 강철맨탈이라지만 극단적선택 소식 종종 들리는 이유가 거의 실연인데 다 이해할만하지

나로선 지금의 내 남자는 불순하게 욕구 채우려 접근하는 러버 부류는 아니란건 확신하니까



댓글목록2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68775
2022-10-16 01:37
대체 러버의 정의가 어덯게 선거임?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17135
2022-10-16 09:41
시스가 트젠인걸 알고 만나는 시점에서 시스는 더이상 일반이 아니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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