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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이 내 입술을 빼았다니

익명
2022-09-20 12:33 3,6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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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인지 진심인지 어떤거든 예사롭지 않은건데

커밍아웃과 트랜지션 계기로 사이가 거의 180도로 좋아진거도 기적같지만 문제는 그게 선을 넘어간다는 느낌

동생 말론 이 여자가 한때는 내 형이었냐며 볼때마다 신기하다는데 원래 자기는 누나나 여동생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이 생에선 불가능으로 생각했다가 형이 누나가 되는 기적이 일어난거라는데

그래선지 수술 때도 보호자 역할 해주며 나 수술 전후 못볼꼴 다 봐가며 나 돌봐주던데

근데 아무리 그런다해도 이 정도면 동생도 정상 시스의 범주는 벗어나는듯

실제로 동생을 게이나 양성애자로 보는 시선이 부쩍 늘었던데

이런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혼란스럽네

그리고 나 최근에 이 커뮤 알았고 분위기 보니 여기서도 활동하려는데 혹 이 내용 보면 어느 커뮤 누굴거라 짐작 갈지도

이 바닥이야 워낙 발이 좁은데다 보니








댓글목록2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95804
2022-09-21 01:18
가족끼리 왜이래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61495
2022-09-21 01:20
부모님걱정이 앞서겠다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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