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를 부정적으로만 볼게 아니라는 말은 찬성합니다. 그런데요..
본문
< 업소를 부정적으로만 볼게 아니지
익명
2022-10-06 12:31
더욱이 직업 선택지가 좁은 트젠으로선
아무리 악당이라도 소문만큼 악당은 아니란 말처럼 업소도 밖에서 들어온 거와는 많이 다름
처음 사람 쓸때 정작 패싱미모는 잘안보는게 데려와서 업소서 원하는 컨셉에 맞게 키우고 설사 남티가 팍나더라도 다 그에 맞게 특화 시킨다는 마인드인데
업주에 따라선 아예 성형에 수술 등 비용도 전격지원해 주고
본인들도 원래 자기 본업이 있고 생각있게 산다면 단기간 바짝벌어 수술 다 마치고선 깨끗히 손털고 나옴
하지만 진짜 문제는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들 이 중엔 자기 상품성 살린다며 일부러 SRS는 안하고 미루는 것들도 있어
나로서도 깨끗히 손턴 사람들은 계속 만나며 친하지만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들과는 상종도 하고 싶지 않아
내 경우는 집안에 커밍 실패한다면 보험으로 생각하고 업소 사람들 수소문해 찾아갔던 건데
기적인지 거짓말 같이 커밍아웃 성공했고 지원까지 받게 된건데 다만 지원조건 중 하나가 절대 화류계 일은 하지마라였는데
그 때문에 난 지금도 본업으론 버는게 초라해 투잡 쓰리잡까지 뛰지만 그쪽 일은 먼저 제의 오더라도 다 거절함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업소사람들 화장코디 등에 자가주사도 알려주며 트랜에 도움이 컸고 인간적으로 존경스런 사람들도 많았네
그 때문에 난 업소 얘기 나오면 부정적으로만 봐선 안된다 긍정적인 면도 보란 식으로 말하지
그런 면에서 그 디씨 트젠갤 아예 업소 관련 글은 싹부터 자른단 식으로 삭제 시키는거 보면 나로선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해는 가는게 거기가 워낙 익명 보장이 잘됐고 진입도 쉬워서 미성년자나 분탕 등도 쉽게 다 보니까 위험해서지
나 또한 주로 가는데가 디씨 트젠갤이다보니 느끼는 문제인데 딱히 뭐라할건 없다봐
거기 정책이고 그렇게 만든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선데 >
댓글을 달려 했는데 길어져서 글로 올립니다.
우선, 이쪽에 트랜스젠더 유흥업소, 젠더바쪽을 보면 '남티가 팍나더라도 다 그에 맞게 특화 시킨다는 마인드' 같은 건 옛날에나
있었던 듯 합니다. 트위터에 보면 비주얼 괜찮은 시디들 많죠. 그럼 시디바로 모이고 젠더바로 들어가더라는 것입니다.
특히, 손님들이 예전보다 비주얼을 원하는 수준이 높아져서 아무나 받지 못할텐데 말이예요?...
원래 자기 본업이 있다? 유흥업계 일하면 자기 본업하기 불가능할텐데요? 하루 혹은 이틀 일하고 다음날은 하루 쉬어야 하잖아요?
단기간에 바짝 번다? 버는 만큼 쓰죠.. 계속 유흥업 일을 하게 되죠. 일반인 유흥업 젠더 유흥업 그건 같잖아요?...
깨끗히 손턴다? 일반유흥쪽에도 그런 사람들 없지는 않은데 처음부터 필요한 돈만 모으면 나오는 계획을 하는 경우뿐에 해당되죠..
그게 트랜스젠더쪽은 흔하지 않을텐데요? 수술을 한 번만 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시술 꾸준하게 해야 되고.
그러니까 찾는 손님이 있으니까 쉬멜로만 산다는 건데.. 그쪽 용어로 완트수술은 상품성이 아니라 여러 사정들 심정적인 결심
문제등으로 늦추는 경우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압니다. 수술비가 매우 비싸요. 쉽게 접근할 수술이 아니죠. 헤어나오지 못한다~ 라며
몰아붙히는 건 편견 아닙니까?...
님의 주장이 내가 아는 바와 상충되는 면이 있을뿐더러 뭔가 좀 극단적이네요...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들과 상종하기 싫다." 일반 유흥업에 그일 오래하는 여자들이 꽤 있죠.. 어쨌든 그럼, 실장,새끼마담으로
올라가거나 해야 하는 건데 안되면 지방이나 타 업종으로 옮기죠.. 헤어나오지 못하기 보다는 나름대로 그 세계에서 살아들 가는
것이죠. 트랜스젠더들 역시 비슷하지 않습니까?
님은 트랜젠더 유흥업계, 젠더바를 지지한다면서 앞뒤가 안맞는 주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디시마이너갤의 행태들이 이해된다는 말을 하시는 데요, 나는 님에게 굳이 지적이나 비판이나 논쟁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 주장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리겠어요.
익명 보장이 잘되는 게 아니라 디시는 아무나 와서 게시글을 쓸 수만 있을 뿐입니다. 커뮤니티로서 최소한의 질서조차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위험한 선동질, 자극적 망언들이 마구 올려지는 거죠..)
진입은 타 커뮤니티들이나 디시나 마찬가지이지만 타커뮤니티는 가입한 회원을 우수회원,정회원,준회원으로 나눠 혜택을
달리하는등의 운영을 하는 건데 디시는 그런 것이 없어요, 즉, 미성년자가 분탕이 다 보는 것이 위험하다면
그런 디시인사이드에는 아예 트랜스젠더갤을 만들지 말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즉, 님이 말한 "딱히 뭐라할건 없다봐 거기 정책이고 그렇게 만든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선데"라는 주장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거죠.
디시인사이드는 정책자체가 있을 수가 없게 만든 커뮤니티이며(가입이 필요없으니까) 미성년자나 분탕이 마음것 올 수 있게
만든 곳이 디시이므로 그 디시에는 아예 트랜스젠더갤을 만들지 말아야만 했기에 "그만한 이유같은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입을 받아서 회원관리를 하는 게 해결책인데 그 해결책이 불가능하니까)
그리고, 지금 디시의 그 마이너갤이 잘못된 것이 무슨 미성년자나 분탕들때문입니까? 전혀 그렇지가 않죠.
철저히 자신들의 열등함,허접함때문에 트랜스젠더 유흥업계, 젠더바에 있는 트랜스젠더들 처럼 예쁘게 될 수 없으니까
최소한의 비주얼조차 안되기에 트랜스젠더 유흥업계, 젠더바에서 안받아주니까 그런 자들이 모여서들 집단으로 정신승리와
집단적 망상질을 하면서 거짓과 허위로 트랜스젠더 유흥업계,젠더바를 부정하며 욕하니까는 잘못된 것이잖습니까?
이게 안타까워해야 하는 짓인가요?...
상당히 앞뒤가 안맞는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한가지만 첨언하면 대체 왜? 트젠유흥업소들 젠더바들은 저 디시마이너갤을 그동안 방치했었는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쪽에서들 가만히만 있으니까 그런 나쁜 작자들이 허위선전,비방을 일삼아대는 것이잖아요?
뭐, 내가 트랜스젠더 유흥업소, 젠더바들 대변하거나 편먹어서 글쓰나요?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그저, 그쪽에 관심있으면
잘못된 것을 알 수 있고 여기 커뮤니티에 글쓰는 것이야 어렵지 않으니까 글을 올려주자 그런 생각밖에 없어요. (나같은 일반인이
트랜스젠더세계를 대표하거나 대변하는 것 자체가 안되죠.)
이렇게만 얘기합니다.

댓글목록11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
일일히 말하긴 의미없어 보이니 일례로
본업 있다는걸 업소를 투잡으로 뛰는걸로 해석? 회사원 자영업 등 하다가 잠시 쉬곤 업소 나가 목적달성 후 복귀했다는 얘긴데
실제로 내 주변 언니 몇은 정정까지 다 하고 시스들 상대로 서비스업 가게 하는데
이후 성형이나 시술도 본업에서 벌어 모은 돈으로 하지 꼭 업소를 나가야 돈이 생기나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본인들도 원래 자기 본업이 있고 생각있게 산다면 단기간 바짝벌어 수술 다 마치고선 깨끗히 손털고 나옴"
이게 님이 했던 말입니다.
그 말에 대한 내 반론은 이렇습니다.
<원래 자기 본업이 있다? 유흥업계 일하면 자기 본업하기 불가능할텐데요?
하루 혹은 이틀 일하고 다음날은 하루 쉬어야 하잖아요?>
님은 단기간에 업소에서 바짝벌어서 나와 본업을 하는 거라는 주장을 했어요, 그런데 그런 경우는 유흥업쪽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쪽 생활이 밤에 일하고 낮에는 잠을 자기 때문입니다.
님이 말하는 본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미용이나 바리스타로 예를 들면요, 그렇게 업소일로 생활하게 되면
미용이나 바리스타하는 감을 잊게 된다는 거죠. 업종들마다 특성은 있겠으나 가장 흔한 자영업쪽은 대체로 그렇죠...
일반 유흥업에서 바짝벌고 나오는 건 대학생여자들이 방학동안에 한 달 이내로 하고 나오는 경우로 압니다.
그래서, 어디에 업소를 투잡뛰는 거라는 얘기가 있습니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논리보다 감정이 앞서있는 건 누구인가요? 나는 아닙니다.
님은 "주변 언니 몇은 정정까지 하고 일반들 상대로 서비스업 가게 한다, 성형이나 시술도 본업으로 모은 돈으로 한다.
꼭 업소 나가야 돈이 생기나?"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가게 자영업 작은 점포 하나 하는 데 권리금과 계약금 월세 그거 결코 작은 돈 아닙니다.. 상당히 권리금이 싼 가게?
그럴만 하니까 싸죠.. 그런데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몇 년도 못가는 그런 가게들 수두룩 해요...
그런 자영업가게를 키울 능력,노력이 되는 사람이라면 아예 유흥업소에 안가겠죠. 왜그렇겠어요?
절대로 유흥업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그 가게에 올인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트랜스젠더로 들어오면 문제가 더 복잡해져요. 성형과 시술을 하면 수술부위가 아물때까지 짧으면 일주일
길면 한 달을 쉬어야 합니다. 그래서 본업일을 쉬어야만 합니다. 그럼, 쉬는 동안에 경쟁하는 업체들은 놀까요?
그동안 고객들은 어디가죠?
님의 말들은 신빙성이 매우 낮아요...
님, 말을 하려면 제대로 하십시요. 님 주장 보면 트랜스젠더 유흥업을 지지하는 것 처럼 말하지만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트랜스젠더 유흥업을 싫어하면서 반대하는 생각이 와닿습니다.
"깨끗히 손턴 사람들은 계속 만나며 친하지만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들과는 상종도 하고 싶지 않아"
트랜스젠더 유흥업을 오랫동안 하는 사람들을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들이며 나는 그런 사람들 상대안한다는 건데
왜? 유흥업계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면 수렁에 빠져 못나오는 잘못된 사람으로 규정지으십니까?
그럼, 유흥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하면 인생 잘못된 것일까요?.. 유흥업에서 오랫동안 일하는게 쉬운 것일까요?
디씨 트젠갤에 감정 상한 일이 있는가? 그럼, 그런 디시마이너갤이 유쾌할까요? 받아들일 수 있나요?
디씨트젠갤? 그 갤은 한마디로 우리나라 트랜스젠더계의 공공의 적이나 다름없어요. 게내들 주장대로 가면
이 나라 트랜스젠더들은 망해요. 그게 디시트젠갤이 원하는 것일 수 있겠죠.
자기들이 워낙 얼굴과 몸 비주얼이 안되기에 젠더바의 잘난 트랜스젠더들 처럼 못되니까는...
님, 그런데 그 디시갤을 옹호합니까? 옹호하는 논리 전부 허위인건 본문에 있습니다. 미성년자 분탕등
익명글님의 댓글
괜히 거기랑 싸움날까 겁나네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그 이전에 싸움이 뭐예요? 뭐를 어떻게 하면 싸움이 되나요?
게다가 법을 논할 수 없는게 지금의 문제는 가치관의 대립, 노선의 갈등이므로 법이 관련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디시는 다르죠.. 디시는 싸움이 빈번합니다. 디시인사이드는 비로그인으로 마음것 게시물을
올릴 수 있으므로 그 갤러리 게시판에 무차별 도배질로 해당 갤을 마비시키는 공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나는 그 디시마이너갤에 그런 공격은 생각한 적이 없으며 그런 공격을 주장하지 않아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 디시 마이너갤은 알아서 없어지니까요.
이쯤에서 모르는 분들을 위해 디시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디시는 처음부터 그런 나쁜 커뮤니티가 아니었습니다. 디시는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관심사를
함께하는 나름 좋은 커뮤니티 였어요, 특히 카메라 촬영을 많이 하는 아이돌 연예인 갤러리들이 많은
활동을 했었는데 그런 디시가 왜? 쓰레기 커뮤니티가 됐나?
가장 큰 원인은 앞에 논한 게시판 총공격때문입니다. 이게 로그인을 하는 상식적인 커뮤니티면
절대 벌어질 수 없는데 디시는 그게 아니기에 그런 짓이 벌어지는 거죠. 그러자 디시에서 활동하던 분들이
디시를 벗어나 타 커뮤니티들로 갈아탔습니다. 그 이후에 디시에는 심각하게 질 낮은 자들만이 남은 거죠.
그때쯤 상식적인 커뮤니티에서는 받아주지 않는 인간쓰레기들이 디시의 야갤로 모여들어서 일베를 만듭니다.
디시측은 무슨 해결책을 내놓았을까요? 바로 마이너갤을 만든거죠. 마이너갤과 정식갤러리의 차이점은
마이너갤은 운영진이 직접 게시물삭제 권한이 있어서 총공격이 들어오면 운영진이 바로 삭제하는 거예요.
디시 직원이 출근해서 상황파악 느릿느릿 삭제해주는 답답한 게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마이너갤 운영자를
완장,운영진들을 부완장들이라 부릅니다.
여기서 알 수 있잖습니까? 디시는 커뮤니티의 사회적 책임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예요.
그저 자기들의 편의와 게시물 열람수로 광고만 물어오는 것만 집중하죠.
그런데 마이너갤은 정식갤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를 만들어냈어요. 그건 마이너갤 운영진들이
지들 마음에 안드는 게시물과 이용자들을 무단 삭제, 차단하는 독재를 일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게시물을 삭제하는 권한뿐만 아니라 ip차단 까지 하게 해줬으니..
누가 디시 마이너갤이 그따위로 운영하는게 "그만한 이유가 있다"라 주장했죠?
디시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디시가 돌아가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절대 공감 안합니다.
디시 마이너갤은요 완장,부완장들과 친한 친목질들이 독재하는 곳이예요.
그런 디시 마이너갤이 어떻게 옳은 방향을 가겠습니까? 디시는 지금 야갤,실베갤로 남초우익 커뮤가 되었는데
타 남초커뮤니티 역시 생각하는 건 비슷하지만 타 남초 커뮤니티는 로그인 방식이며 사회분위기를 봐서 나름대로
자체적인 필터링이나 통제를 합니다. 그러나 디시는 통제불능에 막가는 곳이예요.
디시는 내가 판단하기에는 답이 없습니다... 디시는 로그인 방식으로 바뀌거나 아니면 폐쇄해야해요.
(디시 문제에 대해서는더 자세하게 논해볼 수 있지만 여기 커뮤니티에 불필요하므로 논하지 않겠습니다)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저런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되잖아
그들도 트젠이라 주장하면 트젠인건데 내부총질밖에 더 돼?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흥분안했는데요. 흥분하면 글 이렇게 쓰는게 가능할까요?
자신이 트젠이라는 주장만 하면 트젠이 된다? 이건 납득이 안되는데요.
그럼, 글로서 인터넷 게시판상에 글로만 말로만 "내가 트젠이다"라 하면 전부 트젠이 되나요?
당연히 트랜스젠더는 자신의 육체가 성전환되는 사람이므로 말로만 트젠이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내부총질이 아니죠. 내부총질은 실제로 자신이 트랜스젠더인게 입증된 사람들끼리의 내분일때 해당되는 것이지,
디시 마이너갤에서의 현상은 내부총질 같은 것에 해당 안돼죠.
물론, 그들이 디시마갤에서 글로 뭐라하든 그것은 신경 쓰지 않으면 됩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속셈과 의도가 대단히 안좋다는 것입니다.
알려드리는데 그들은 사실상 이 나라 트랜스젠더계의 공공의 적과 다름이 없어요.
"그냥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넘겨라?" 이번에 글 올리면서 알게 된 것은 그자들의 행태에
매우 마음 상했으며 분노했던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그자들이 잘못했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냥 넘기자?...
여기까지만 논하겠습니다. 이미 충분히 얘기를 들으셨을테니까...
익명글님의 댓글
트랜스젠더를 나누는 기준이 수술이라는 것도 동의하지 못하겠어.
정말 확연한 기준을 말할 거면 법적 성별 정정이겠지.
하지만 그러기엔 트젠의 현실이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
현실을 직시하는 거 중요하지.
맞는데 굳이 그걸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들을 이유가 있나?
그냥 유튜브에 나오는 유명한 트젠들 방송만 봐도 현실이 얼마나 가혹한지, 얼마나 힘든 일이 많은지 알 수 있잖아.
그것 뿐만이 아니라 찾아보려고 하면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알아볼 수 있어.
그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은 스스로 찾아볼 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방황하는 것 뿐이고.
그 방황이 오래되어 망가진다 해도... 지정성별이 죽도록 싫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직시하라 강요할 자격이 누군가에게 있나?
그냥 포기하고 지정성별로 살아가라고는 못하겠어.
디포를 견디며 살아가더라도 희망의 끈을 잃지 말라고밖에 못하겠더라 난.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있으면 가져와보시죠. 불쾌합니다...
일단, 엉뚱한 말을 하는 것 부터 의사소통이 될지? 의문이 듭니다.
신파적인 말들을 늘어놓으셨지만 지금, 문제는 이것입니다.
디시트젠갤은 실제현실에서 호르몬과 시술등으로 여성스러워진 자신의 모습을 SNS등으로 드러내지 못한다.
그러면서 게시글로만 말로만 자신들이 트랜스젠더라 하는데 이게 유효할까? 인정받을 수 있는가? 그거죠.
디시 가보면 여장갤이 있어요. 그 여장갤이야말로 매우 트랜스젠더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곳이예요.
그런데 여장갤이 호르몬과 시술하며 성전환을 하겠다는 갤인가요?
디시트젠겔이 저지른 잘못과 트랜스젠더계에 끼친 폐해가 문제이지 전반전인 트랜스젠더들의 어려움과
현실적 고민들이 지금 상관이 있나요? 지정성별? 디포? 희망의 끈? 그런 단어들 늘어놓으며 감정적 호소로
지금 당면한 문제에 모여진 관심을 흐트려트리려는 의도 아니예요?
그런 식으로 신파를 늘어놓는건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자극하여 물타기하려는 게 아니예요?...
디시트젠갤은요 그런 당신의 신파와 아무런 상관 없어요. 왜그럴까요?
디시트젠 그 마이너갤이 충분히 운영이 잘된다 그러시는데 전혀 안그렇기 때문이죠.
거기는 운영자 완장, 부운영자들 부완장들 같이 어울리는 친한 친목들이 독재하는 곳이예요.
이미 공지로 허용하는 글이 아니면 쓰지 마라 그러면 삭제하는 그런 곳이 정상적인 운영이 되는
상식적인 커뮤니티라는 거예요? 그런 곳이 트랜스젠더들의 현실과 상관이 있나요?
추가하면 "유튜브에 나오는 유명한 트젠들 방송만 봐도 현실이 얼마나 가혹한지, 얼마나 힘든 일이 많았나"
그 사람들 방송 대부분 무난한 내용들 즐거운 방송들 위주 아닙니까? 가끔 옛날 과거 얘기 할때는 있지만
대체로 어두운 내용의 방송 안하는 것으로 아는데 말이예요. 꽃자등의 유투브 방송 말이죠...
소모적인 언쟁을 유발할거라면 하지 마시죠. 받아주지 않으니까요.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감정을 우선시한 것도 위 내용 때문이야. 육체가 기준이 아닌 정신이 기준이라는 생각으로 뒷받침한 내용이고, 그저 신파, 물타기 같은 말로 흐린다고 해서 본질이 달라지진 않아.
그쪽은 육체가 기준이다 생각하는 것, 난 정신이 기준이다 생각하는 것. 이해가 안 된다고 소모적인 언쟁이라 무시하고 넘어가면 편하겠지.
트젠갤 얘기로 넘어가자면, 트젠이라는 소수자들 중에서도 마음 맞는 사람들만 모인 트젠갤. 그 조그만 커뮤니티에서 과연 친목과 독재가 잘못된 걸까?
넌 규모를 상정하지 않고 말하는 거 같아. 국가 단위라면 물론 문제가 되지. 하지만 그보다 작은 중소기업 쯤만 가도 친목과 독재로 잘 꾸려나가는 회사들이 많잖아?
그 작은 규모의 커뮤니티에, 국가 단위로도 제대로 못하는 법과 규정 적용을 바라는 게 맞는 걸까? 그렇게 빡빡하게 살 필요 없다고. 그 누구도 강요할 수 없는 거라고. 말하면 말할 수록 답답하고 어이가 없네.
1+1=2 와 같은 수식만 배운 애랑 대화하는 거 같아. 평소에도 그렇게 대화해?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완트수술이 기준이라는 주장은 한 적이 없어요.
'실제현실에서 호르몬과 시술등으로 여성스러워진 자신의 모습을 SNS등으로 드러내지 못한다'
언제 내가 완트수술이 기준이라 그랬습니까?
정신이 기준이다? 백날 "내가 정신적으로 여자이니까 나는 여자야"라 말한들 육체가 받쳐주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여자로 인정을 안해줍니다. 변태여장남 취급이나 받겠지요... 정신적 여자라는 것은 없습니다.
정해진 규칙과 생각에 합의해서 지들끼리 모여 논다는 데에 상관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끼리끼리 마음맞는 사람들이 커뮤에 모여서 친목질에 몰두하든 말든지 그건 알바가 아니죠.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필수적 조건들이 있어요.
1. 커뮤를 가입제로서 해야한다.
2. 가입할때 사전에 규칙과 커뮤운영방침을 알려준 다음에 찬성하는 경우에만 가입을 받아야 한다.
3. 비공개 커뮤로 운영을 해서 외부세계에 모습을 드러내지를 않아야 한다.
이런 커뮤니티들로는 네이버,다음에 만들어진 카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디시인사이드는 가입할 필요없이 아무나 올 수 있으며 누구든 글을 올릴 수 있어요.
그러므로 외부세계에 크기가 작든 크든 좋지 않은 반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거죠.
"그 조그만 커뮤니티에서 과연 친목과 독재가 잘못된 걸까?" 예, 디시에다 했으니까 잘못된겁니다.
왜? 디시에다 그런 친목과 독재로 돌아가는 커뮤를 만들어요? 네이버나 다음에 비공개카페를 만들었어야죠.
네이버,다음에 친목 커뮤 만들었으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말하면 답답하고 어이가 없다?" 그러는 당신은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의 기본적인 것들조차 전혀 모르잖습니까?
자신들이 뭘 잘못을 했는지?를 전혀 알지를 못하는 군요. 네이버,다음 카페가 몇달 전에 생겼나요?
정말 답답 어이가 없는 건 당신이 아닙니다.
비공개카페를 만들어서 당신들끼리 그 정신적여자라는 허상이나 추구하면서 트랜스젠더 유흥업계,젠더바 씹어대는거면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백인이나 아시아인들로 구성된 국가에서 흑인이 너무 싫다, 흑인이라면 구역질 난다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있어요.
그러한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시내 중심가에 사무실 차려서 흑인이 싫다!~라는 주장을 해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그렇지만 그런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멀리 있는 산골 펜션에 모여서들 지들끼리 흑인을 씹어댄거면 문제가 안되겠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가단위,법과 규정,강요등등 온갖 단어들을 늘어놓으면서 커뮤니티의 기본을 모르는 건 대체 뭐예요?
디시 마이너갤은 인터넷 커뮤활동의 기본조차 모르는 자들이 모여 이 나라 트랜스젠더계에
피해를 끼친다는 것이 정확한 상황파악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