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지의 길을 가고 계신분 그리고 수술까지 끝내신 선배님들
익명
2022-10-03 11:29
2,409
1
본문
조언을 들어보고 길을 어느정도 걸어온 결과
틀린 말 절대 없습니다
가끔 쓴말도 곱씹어 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쓴말은 당시 듣기 싫어도 언젠가
그 충고가 현실로 다가오고 느껴봐야
아 이래서 선배님이 이말을 하셧구나
라는걸 알게 됩니다
이를테면 우리 티지말고 일반인은 전혀
이해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완전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인도 없기에
호르몬치료를 하면서 곧 수술을 하고
내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라는 희망이 생기기
때문이죠
저는 너무 즐겁습니다 호르몬을 하면서
주변에서 고통을 줄지언정
나는 행복합니다
이 변화가 얼마나 나의 인생에서 뜻깊게 다가 오는지를요
호르몬치료에 엄청난 부작용이 있다라는 사례는
못보았습니다 그 부작용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발기부전 근육감퇴 기타 등등이지만
이 부작용은 당연히 감소해야하며
이 부작용이 우리를 변화시켜 주기때문 입니다
전 신체 불일치를 어릴때 느껴오면서
제 성기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며 자라왔습니다
지금도 필요없구요
왜냐 전 여자이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수술에 열중하며 수술할 수 있다라는
희망으로 돈을 벌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배들이 그러한 말을 하는 이유는
부작용 생각하는거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기에 하지말라는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각자 살아가는 경우의 수는 달라도
느끼는 고통은 같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하자구요
더더욱이 그런 쓰디쓴 충고는 싫어서 하는게
아니란걸 본인도 느끼실 겁니다
우리 모두 하루빨리 본래의 모습을 찾는것이
우리 모두의 바램 아닌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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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익명글님의 댓글
쓴소리도 그냥 자기 자존감 채울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