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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관련해 그냥 생각나 쓰는 글

익명
2022-10-07 11:39 1,6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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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S 스르스 앞두고 있다면 수술과정서 곁을 봐줄 사람 만들기 적극추천

국내서 한다면 쉽겠지만 태국서 한다면 여간 어려운 일 아니긴해 따라올 사람 체류하는 비용시간 부담도 만만치 않은거니

하지만 본인도 그런거 희생하고 따라올만큼 애정과 신뢰가 있단 거니까

수술 전후 돌봐주며 못볼꼴 다 보이게 되있는데 특히 수술직후면 그런걸 다 감당해준다는 거고

중요한건 수술 직전과 회복때 서로 주고받는 말들 이땐 서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진실해지게 되더라고

게다가 남자로서의 마지막과 여자로서의 처음을 보는 사람이 되는건데

내 경우는 따라온 사람이 흔치않은 관계라 짐작이나 특정될 수도 있어 여기선 자세히 얘기 못하겠고

다만 수술 직전 둘만 있는 자리서 서로 부둥켜 안고 엄청나게 울었던게 한집에서 늘 보면서도 몰랐고 오해도 했던게 이렇게나 많았다고




댓글목록2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78684
2022-10-07 11:43
맞아, 태국에서 하면 간병해줄 친구나 가족 동행 꼭 해야돼.
보통 친한친구한테 태국에서 체류비용 (비행기+호텔+식비) 제공해주고 같이 가달라고 하더라.
그애도 태국여행 삼아 가는거지.
항상 옆에서 간병하는건 아니니깐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호텔도 태국은 대게 시설 좋으니 휴양삼아 같이 가주는 경우가 많더라.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44852
2022-10-07 11:49
수술하고나면 온갖짜증 다 나더라 ㅠㅠ
몸이 아프고 힘드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람이 그렇게 돼
그런 짜증 다 받아준게 너무 고맙고 나같았음 바로 짐싸서 한국갔을 듯 ㅠㅠ

친한사람도 여행한번가면 절교하는게 대다수라는데
하물며 간병해주는 사람 한테 짜증을 낼곳이 거기밖에 없으니 결국 사이 틀어지게 됨
진짜 돈으로 사람을 사던지, 아님 진짜 내 뼛속같이 마음 통하는 친구 데려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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