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해서 상남자랑 사귄 썰
익명
2023-02-07 09:10
2,230
1
본문
트젠수술이 캐주얼화 된 가까운 어느 미래..
지인 소개로 소개팅을 나온 트젠과 부치
사실 둘은 심기가 불편한 상태
'그래...내가 일반은 무리니까..트젠이나 만나라 이거지.?'
먼저 나와 있던 부치는 입장하는 트젠을 보고
살짝 삔또가 상함
일단 이쁘장은 하지만 여자치곤 건장한 체격
군데 군데 드러나는 남성성이 그를 더 심란하게 만듬
트젠 또한 마찬가지
부치가 과도하게 남자답게 꾸며도
드러나는 여성스러운 둥굴둥굴한 생김과 왜소함이
심히 거슬렸던것
부치가 마지못해 인사하고 이쁘시네요 말을 건냈지만
트젠은 아 네 뭐 하고는 뾰로퉁하게 휴대폰만 들여다 봄.
그때 지나가던 한무리의 패밀리가 실수로 들고 있던 개를 놓쳐
트젠의 테이블 위로 떨어지고
와장창 컵과 음료수가 끼순을 향해 덮쳐 버림
끼아악 소리지르며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울 기세인 트젠
발끈한 부치 벌떡 일어나 꽥 소릴 지르는데
'야 이 ㅆㅂ @?!-:!!-@들아 개새ㄲ 관리를 @?!-~/-::하냐? 사과 안해?? 함 붙을까 ㅆㅂ??'
부치의 광기 어린 분노에 당황한 개주인은 굽실 사과하고
개를 챙겨 황급히 떠나고
화장이며 머리가 개판이 돼 울고 있는
트젠을 티슈로 닦아주머 달래주는 부치
'괜찮아요? 화장 지워져도 이뻐요. 울지 말아요.'
물끄러미 바라보는 트젠
한달 뒤
'오빠아아~!♡'
'울 애기 왔어?! 오늘 더 이쁘네 천사가 왔나 했어 쫍'
'아이잉 오빠 창피해~'
'뭐가 창피해..눈치 주는 새끼 다 죽여버린다!'
천생연분이 된 둘
인생은 알 수 없는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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