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애들중에 무슨무슨젠더, 퀴어 이런말 쓰는애중에 정상인 못봄
익명
2023-02-25 11:01
1,691
1
본문
한창 퀴퍼시즌때 친구가 같이 가자길래 난 그냥 그런분위기 별로라고 하고
안갔거든..
갔다와서 뭐라 주저리주저리..;
일반인들 출퇴근길이 장애인들에게 있어서는 특권인것처럼 어쩌고 저쩌고..;
반박하기 싫어서그냥 '아.. 그래;' 하고 그다음부터 서서히 쌩깠는데
저런말 달고다니는 애들은 그냥 자기가 소수자인걸 왜 이렇게 남들한테 인정받고싶어 안달이 났는지 모르겠다.
가족사가 기구하고 아버지랑 사이안좋고 뭐 그런건 알겠는데
왜 그런걸 남들이 이해해줘야 된다 라고 강박적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쌩판 관계없고 친구라고해도 그런환경 겪어본적 없는친구한테
'내가 이러이러한 성향을 가진건 당연한결과다 그러니까 니가 나를 이해해야한다'
라는식으로 말하는것도 걔네식으로 말하면 폭력아냐?;; 일종의 강요같은
무튼 젠더, 퀴어, 무슨무슨 포빅 이런말하는애들은 좀 거르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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