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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였나 심란하네

익명
2023-07-04 06:06 3,432 1 0 0

본문

내 경우엔 친동생과 남친 둘 사이가 너무 좋아

결혼은 아직 까마득한데도 동생은 남친을 매형이라 부를 정도

그러다 얼마전 동생 하는 말이 점 뭐했네

남친이 좋은 이유가 혈육간이라서 나한테 할 수가 없는 것들을 대신 해주고 있어서라니 두고두고 곱씹게 만들어 

나 대하는 태도가 형제시절과는 거의 180도로 친하게 달라진게 마냥 좋은거만은 아닌게 커밍 이후엔 자기의 보호를 받으라는 등으로 매사 위에 올라서는 태도로 나오니 

한때는 형이었던 사람이 지금은 이런 모습으로 전락했다 생각하고 그걸 남친을 통해 대리만족 느끼는건가

지금도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게 차라리 그때 바로 따졌어야 했는데 싸움 났었더라도

이 길 들어선 이후론 사람관계 대해선 너무 복잡하고 심란해져 가장 가까운 가족조차도 





댓글목록1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78908
2023-07-04 07:36
점 머했네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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