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입주 예정자 보세요
익명
2025-06-05 15:42
4,286
0
본문
입만 열면 “나는 원래 은수저”
“까르띠에 반지? 아~ 그거 그냥 막 차는 거야.”
“조건? 잠깐 재미로 했던 거지~ 진심 아냐~”
…근데 왜 아직도 하고 있어?
“나 은수저야~ 유산 들어올 거 많아~”
“근데 지금은 잠깐, 진짜 잠깐… 조건 좀 뛸 뿐이야~”
이게 논리가 되니?
벌써 2년째
전화기만 보면 입금 먼저 확인하는 습관,
“오늘은 강남, 내일은 목동” 조.건 일정표에
수입 잡히면 바로 셀카 올리는 인스타.
진짜 유산이 들어올 애가 이렇게 살아?
진짜 은수저들은 입을 안 열어.
네가 말하는 “우리 집”은 그냥 상상 속 브랜드일 뿐이고,
현실은 너 혼자 사는
10평 안되는 월세 오피스텔이 전부야.
맨날 커뮤니티에
“(조건뛰는 나도) 고급진 인생 살아요~”
“곧 성공해서 선한 영향력 줄 거예요~”
…그런 글 올려봤자
읽는 사람들 전부 '또 시작이네' 하고 넘긴다고.
근데 정작 본인은 그걸 진심으로 믿어.
유산은 아직 들어온 적 없고,
네 유일한 자산은 '미필적 망상'이야.
당장 오늘도 폰엔 조.건.손님 리스트만 잔뜩이고,
그거 없으면 내일 월세 못 내잖아?
그러니까 그 ‘은수저 코스프레’ 이제 그만해.
까르띠에 반지 한두 개 끼고
부티 흘리는 척해도
다들 알고 있어.
그건 그냥 “내가 갖고 있는 전부”라고.
매번 다른 번호로 저장된 남자랑 만나고,
“입금 확인했어요~” 하고 깨톡 보내는 루틴이면
그건 그냥 착각이고 중독임.
인생의 방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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