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는 당연히 이해하고 포용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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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1. 그냥 본인들이 원해서 정의하는 성별(gender)을 모두 다 법적으로 인정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인정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성별'이라는 기준 자체가 무의미해질 거라고 확신함.
정말 남성, 여성으로 두 개의 성별로 나누는 게 정도라고 볼 수밖에 없음. (물론 FTM은 남자고, MTF는 여자)
2. 정치적인 이유로, ‘기분 상해’의 이유로 All genders 화장실 같이 쓸데없는 거 강행하고, 수술을 안 했어도 본인이 정의하는 성별이 '여성'이면 여탕에 들어가는 걸 합법화하는 등, 하등 쓸모없는 정치적인 선택들 때문에 진짜 사회적으로 반발심만 사고 여자들만 더 위험에 처하게 되는 부작용을 낳음.
3. 성인이 되기도 전에 트랜스젠더 수술을 허용하는 건 그야말로 미성년자 방임 / 학대라고 봄.
4. 트랜스 여성을 여성 스포츠에 참전하게하는 건 생물학적 여성들에 대한 불공정이자 불공평 정책이라고 생각함. 꼭 스포츠 대회에 참여하고 싶다면 신체 조건이 대등한, 같은 트랜스 여성들 / 같은 트랜스 남성들끼리 따로 대회를 만드는 게 합당함. 트랜스 여성을 여성 스포츠에 참전시키는 게 문제 없다는 논리면, 그냥 모든 종목을 성별 구분없이, 신체 조건은 묻고 따지지도 않고 All genders 대회로 진행하는 것도 묵인해야 함.
LGBTQ 권리는 소중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임. 나도 트럼프보다 LGBTQ를 훨씬 더 지지하고 사랑하는 LGBTQ 소속인이지만, 이번에 트럼프가 뽑힌 데는 말도 안 되는 권리를 요구하고 정치적 나치짓 해대는 강성 LGBTQ 탓이 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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