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잘되면 이 정도까지 에이스도 가능함 feat.하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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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이 남자였을 때 본인이 방송에서 못생겼었고 평범 이하였다고 한적있어.
GQ인터뷰 언급하며 사진 있을꺼라고 하던데, 찾아보니 있네.
그 흔한 쌍꺼풀도 없고, 코는 뭉뚝하고, 피부도 거칠었어. 딱 ‘존재감 없는 남자애’ 느낌.
근데 요즘 하린이 보면 다들 말 못 해. 진짜 예뻐. all 완성형.
그렇게 변할 수 있었던 건
하린이가 체격이 작았기 때문이야. 어깨 좁고, 키 작고, 골격도 얇아서
여성적인 이미지 만들기가 수월했거든.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야.
그 애는 자기가 가진 단점을 미친 듯이 깎아낸 애야.
턱을 깎고, 광대 줄이고, 눈을 찢고,
몇 년을 시술·수술에 시달리면서
그래서 하린이는 성공한 케이스야.
과거를 지워낸 얼굴,
아래 못생겨서 우울하다고 하소연하는 언니, 이런 케이스도 있단걸 보여주려고 씀.
GQ인터뷰



강영빈
갓 스무 살 된 예비 대학 생입니다. 사회복지학과인데 절대 제 취향은 아니구요. 수시로 합격했기 때문에 현재는 하는 일 없이 집에서 오덕처럼 놀고 먹는 중ㅋ입니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것들 향초, 피어싱, 화장품, 김나영. 진짜 진짜 믿는 것은? 제 선택을 따르는 편입니다. 예수 안 믿어요. 지금 자신을 표현하는 말 오타쿠. 맨날 불 꺼놓고 방에서 초 켜고 유투브 봐요. 밖에 나가고 싶은데, 만날 사람도 없고, 잘 보일 사람도 없고 ㅠㅠ. 좋아라 즐기는 가장 오래된 한국 대중문화 오래된 가요를 좋아한다. SES, 샤크라. 누가 섹시한가? 김나영 님!! 이 추한 입에서 그 분의 이름을 꺼내는 것조차 누가 된다. 2015년을 보낼 최적의 주거 환경 이태원이나 경리단길에 살고 싶다. 외국인도 많고, 번화하고. 특히 경리단길은 너무 예쁘기 때문.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은? 화장품 중에 파운데이션, 살색 액체를 만들 생각을 어떻게 했지? 누구의 팬인가? 김나영 누나. 지금 서울에서 힙스터란? 당연히 김나영 누나죠! 자기 색깔 확실하고 유행 안 타고. ㅎㅎ 나도 유행은 안 타는뎅. 당장 무엇이든 살 수 있다면? 맥 셀렉트 커버업 컨실러. 다음 대통령으로 뽑고 싶은 인물은? 전 중립입니다. 좌우 둘 다 아니에요. (당신의 뜻과 같든 다르든) 대통령이 될 것 같은 인물은? 중립이라고요. 근데 또 뭐 새누리당이 되겠죠. 이 사진을 찍던 날의 기억 사실 처음 겪는 사람과의 약속이라 불신과 공포가 있었다. 그래서 몰래 가방에 사시미칼을 챙겨 갔다. 물론 작가님을 만나보니 굉장히 상냥한 분이셨다. 과소평가된 것은?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의 스킨케어 라인. 지금 당신의 꿈 박태윤 선생님이나 정해성 선생님처럼 저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지난번에 어머니랑 백화점에 갔다가 안나수이 매장에서 정해성 선생님을 보고 숨이 멎을 뻔했다. 2015년 1월 1일 오후 1시 누군가 만나고 싶다 ㅠㅠ.


댓글목록3
익명글님의 댓글
못 생긴게아니고 남자답게 성격쎄고 못되게 생겼네. 저런얼굴 매력있는 얼굴이야 남자때도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뭐 이딴년이 다 있지?
익명뒤에 숨어서 공개된 애 씹는건 재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