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입주 예정자 보세요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시그니엘 입주 예정자 보세요

익명
2025-06-05 15:42 4,248 0

본문

입만 열면 “나는 원래 은수저”
“까르띠에 반지? 아~ 그거 그냥 막 차는 거야.”
“조건? 잠깐 재미로 했던 거지~ 진심 아냐~”
…근데 왜 아직도 하고 있어?

 

“나 은수저야~ 유산 들어올 거 많아~”
“근데 지금은 잠깐, 진짜 잠깐… 조건 좀 뛸 뿐이야~”
이게 논리가 되니?

 

벌써 2년째
전화기만 보면 입금 먼저 확인하는 습관,
“오늘은 강남, 내일은 목동” 조.건 일정표에
수입 잡히면 바로 셀카 올리는 인스타.
진짜 유산이 들어올 애가 이렇게 살아?

 

진짜 은수저들은 입을 안 열어.
네가 말하는 “우리 집”은 그냥 상상 속 브랜드일 뿐이고,
현실은 너 혼자 사는
10평 안되는 월세 오피스텔이 전부야.


맨날 커뮤니티에
“(조건뛰는 나도) 고급진 인생 살아요~”
“곧 성공해서 선한 영향력 줄 거예요~”
…그런 글 올려봤자
읽는 사람들 전부 '또 시작이네' 하고 넘긴다고.
근데 정작 본인은 그걸 진심으로 믿어.

 

유산은 아직 들어온 적 없고,
네 유일한 자산은 '미필적 망상'이야.

 

당장 오늘도 폰엔 조.건.손님 리스트만 잔뜩이고,
그거 없으면 내일 월세 못 내잖아?

그러니까 그 ‘은수저 코스프레’ 이제 그만해.


까르띠에 반지 한두 개 끼고
부티 흘리는 척해도
다들 알고 있어.
그건 그냥 “내가 갖고 있는 전부”라고.

 

매번 다른 번호로 저장된 남자랑 만나고,
“입금 확인했어요~” 하고 깨톡 보내는 루틴이면
그건 그냥 착각이고 중독임.
인생의 방향이 아님.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제휴할인

Powered by 쿠팡

전체 9,417 건 - 14 페이지
번호
제목
7,772
2025-06-13
4,482
2025-06-12
6,225
2025-06-10
11,712
2025-06-10
8,602
2025-06-10
6,591
2025-06-10
3,935
2025-06-10
5,697
2025-06-10
3,396
2025-06-09
4,904
2025-06-09
6,643
2025-06-09
2,065
2025-06-08
8,716
2025-06-08
4,119
4,119
2025-06-08
3,852
2025-06-08
9,078
2025-06-07
8,713
2025-06-07
6,679
6,679
2025-06-07
4,825
2025-06-07
2,496
2025-06-07
4,144
2025-06-07
5,405
2025-06-07
8,708
2025-06-06
4,903
4,903
2025-06-06
8,707
2025-06-06
4,070
4,070
2025-06-06
4,854
2025-06-06
5,087
2025-06-06
3,340
2025-06-06
7,683
2025-06-06
4,784
2025-06-05
4,781
2025-06-05
8,700
2025-06-05
5,443
5,443
2025-06-05
4,249
2025-06-05
8,698
2025-06-05
5,385
5,385
2025-06-05
3,943
2025-06-05
5,120
2025-06-05
8,695
2025-06-05
4,862
4,862
2025-06-05
4,612
2025-06-05
4,241
2025-06-05
4,750
2025-06-05
1,830
2025-06-05
4,624
2025-06-05
8,689
2025-06-05
4,564
4,564
2025-06-05
4,054
2025-06-04
5,944
2025-06-04
6,136
2025-06-04
4,283
2025-06-04
4,820
2025-06-04
4,013
2025-06-04
5,974
2025-06-04
5,548
2025-06-04
6,049
2025-06-04
6,400
2025-06-03
6,012
2025-06-03
5,082
2025-06-03
4,135
2025-06-03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