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스러운 ‘선한 영향력’ 말고, 니 진짜 민낯부터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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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유튜브 방송 하나 생겼다고 세상 바꾸는 줄 아는 애들이 있음.
자기가 일했던 업장, 자길 써준 마담, 부산에서 받쳐줬던 언니들까지
싹 다 저격하면서 하는 말이 “정의”란다.
실화탐사대에 제보하고,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보낸다 하고,
심지어는 세무서 신고까지 협박을 일삼고 있는데
방송국, 공공기관, 유튜브 커뮤니티까지 들쑤시며
‘나는 이 바닥을 정화하고 있는 중’ 이란 환상에 빠져있음.
근데 진짜 웃긴 게 뭔 줄 알아?
그 입으로 도덕을 말하는 네가
정작 제일 더러운 과거를 숨기고 있다는 거야.
몸은 팔았고, 돈은 챙겼고... 세상 더러운 짓은 니가 다 했잖아.
거기다 세무서 신고? 방송국 제보?
니가 신고한 그 가게들, 지금도 누군가는 먹고사는 곳이야.
너한텐 그냥 “한 시즌 놀다간 집”일지 몰라도
거긴 누군가에겐 생계고, 유일한 무대야.
그걸 망하게 만들고, 그걸 또 방송 콘텐츠로 써먹고
혼자 정의로운 척, 세상 구한 척.
그 우스운 착각이 너를 끝내는 거야.
사람들이 지금 아무 말 안 하는 건
무서워서가 아니라, 너한테 정 떨어져서야.
"쟤는 말 섞었다가 뒤통수 맞을 애"
그 인식 박히는 순간, 넌 그 바닥에서도 못 써.
가리지도 않고 방송에서 이름만 안 박았지
다 알아들을 만큼 저격하고 씹고 바난하고.
자기 입으로 지옥문을 열고 있음.
근데 웃긴 건 그 입이 절대 깨끗하지 않다는 거.
업소 없었으면 지금도 뭐 했을지 모를 애가,
정작 자길 먹여 살려줬던 구조를 망하게 하고 있음.
지금이야 “난 유튜버다, 나는 말할 권리가 있다” 착각하고 있겠지.
근데 그 말, 누가 진심으로 들어줄까?
구독자 600명 중 절반은 지나가다 쇼츠 들어온 사람이고
댓글은 조롱 반, 놀림 반.
자기한텐 칭찬처럼 들리겠지만,
그건 욕이야. 조롱이라고.
그걸 구분 못할 정도로 세상물정 몰라.
그리고 말이야—
남 씹는 입은 오래 못 간다.
언젠간 너한테 돌아온다.
지금은 업소 얘기겠지만,
내일은 그저께까지 같이 방송한 동생 씹을꺼고
모레는 호빠같이 갔던 언니 씹겠지.
너를 지켜보던 사람들도 하나둘씩 멀어진다.
“쟤는 언젠간 나도 물어뜯을 애야.”
그런 생각이 도는 순간, 넌 끝이야.
그리고 너,
아직도 몰라?
그런 행동이 업소을 욕보이는 게 아니라
너 자신을 날려버리는 수류탄이란 걸.
몸 팔았던 과거가 흠이 아니라
그걸 덮고, 위선 떨며, 남한테 돌 던지는 네 태도가 흠인 거야.
아무도 너한테 완벽하라고 안 해.
근데 적어도
같은 바닥에서 똑같이 뒹굴었던 입장에서,
다른 사람 인생에 흙탕물 던질 권리는 없어.
뭐라도 남기고 싶으면
사람한테 비수를 들이대지 말고
자기 인생에 책임부터 지는 모습 보여.
“선한 영향력? 가증스러워서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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