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바 수입구조, 헷갈리는 애들을 위해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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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뮤 보면 “트젠바는 월 1000도 번다~”는 말에 현혹돼서 설레발치는 언니들 많던데,
실제 구조는 훨씬 더 복잡하고 섬세해.
헷갈리지 말라고 제대로 정리해봄. 입문언니들, 방송만 본 아줌마년들 필독.
1. 기본급
우리가 말하는 '월급'은 일반 직장처럼 고정급이 아냐.
대부분 출근일수 기준으로 책정된 기본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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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마이킹(Miking)이라고 부르는데,
출근하면 나중에 정산받을 금액을 미리 땡겨 받는 개념. -
기준은 26일 출근, 하루라도 빠지면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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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기준 250~300만 원, 서울은 200~250만 원.
▶기억해둬: 술집이라 연속 출근이 힘들어. 일수제로 생각해.
2. 티씨(TC) – 착석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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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부분 홀테이블 구조. 손님 옆에 앉기만 해도 티씨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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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원탁 로테이션이 많아서 티씨 없는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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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룸에 들어가면 붙는 경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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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보통 테이블당 인당 5~10만 원선,
단가나 앉아 있던 시간에 따라 협상 가능.
3. 팁(Tip) – 입금 유도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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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손님이 주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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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 + 쇼 + 미모 + 끼로 뽑아내는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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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구조에 따라 공동팁/개인팁 다르지만, 쇼팁은 요즘 대부분 개인팁으로 가져가는 추세.
현실 조언: “애교 좀 부려서 몇 만 원?” 이런 수준 아님.
그 자리에서 수십~수백 나오는 경우도 많아.
팁 무시하는 언니 = 수입 줄이는 언니.
4. 와리(割り) = 본인 손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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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손님 데려오면 주대 기준 약 20%~30%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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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서울 언니들이 수익 압도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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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누구의 손님이냐” 기준으로 분쟁 자주 남.
정리된 룰: 처음 가게에 데려온 언니가 와리 주인.
이후에 아무리 감겨도 원래 데려온 애한테 수익 감.
| 구분 | 설명 | 수입 기준 |
|---|---|---|
| 기본급 (마이킹) | 출근일수 기준 미리 땡겨 받는 금액 | 약 200~300만 원 |
| 티씨 | 착석 수당, 구조 따라 다름 | 5~10만 원/테이블 |
| 팁 | 손님 개인 지갑에서 나오는 현찰 | 케바케 (수십~수백도 가능) |
| 와리 | 자기 손님 데려왔을 때 커미션 | 주대의 약 20%~30% |
트젠바는 단순한 술집이 아냐.
미모, 기술, 영업, 체력, 감정노동 다 써야 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업장이야.
“기본급 얼마다” 하나만 보고 덤비면 망함.
수입의 핵심은 팁과 와리야.
진짜 언니들은 이걸 알고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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