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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서 물어봅니다

익명
2023-12-22 19:38 2,99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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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할 곳이 없어 여기서 끄적여봅니다.

우선 저는 평범한 직장인 30대 러버입니다.

러버라고도 말하기 조심스러운게

아직 이쪽을 알게된지 얼마 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 친구는 홀몬tg 이구 한참 어리고 저는 이런 감정이 오랜만이라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그 친구는 좋은 인연 오래갔으면 하자는데 전 두렵습니다. 제 마음이 그걸 버텨줄지를...

그냥 솔직하게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다 말하고 싶지만 지금 인연이 끝나버릴까봐 걱정되네요. 이대로 지내는게 옳은걸까요?

아니면 조금 더 지내보다가 더욱 가까운 관계가 되면 얘기하는게 맞을까요?


댓글목록13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81771
2023-12-22 19:50
뭔소리지..러버인데  좋아하는사람이 생긴게 일반여자구 그여자한테 내가 러버성향이다 라는걸 말한다는 건가요..?
제가 이해 잘못한거면 죄송합니다,,ㅠㅋ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56437 글쓴이
2023-12-22 19:52
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수정했어요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81771
2023-12-22 20:04
에이 좋아하는데 사귀자고 말했다고 그 관계가 왜 끝나요 ㅋㅋ 그분도 글쓴이님한테 마음있으니 좋은인연 오래가자고 말한거겠죠~ 남자답게 고백해보세요!
좋아하는분이 고백했을때 아직은 아닌거같다 좀더 알아가보자 하면 존즁해준다면서 좀더 기다려보면 되지 않을까요!?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81771
2023-12-22 20:08
아닌가..좋은인연 오래가자 라는말이 좀 애매하네요 ㅋㅋ 근데 좋아하면 고백한번해보세요 답답하게 고백도 못하고 미련하게있으면 놓칠수있잖아요~ 마침 몇일뒤 크리스마스기도하고! 좋은 인연생기길 바랍니다^_^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56437 글쓴이
2023-12-22 20:09
괜히 어설프게 했다가 지금보다 못한 사이가 될까봐요. 나이차가 10살이상 나지만 지금은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친하게 지내서요.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49905
2023-12-22 21:44
영화도보고 다 하면 썸이잖아요 ㅋㅋ안지 뭐 일주일 이렇게된거아니면 고백한번 해봐요~안하고 고민만하고있느니 해보고 후회하는게 (만약 원하는대로 잘 안되더라도)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94181
2023-12-23 02:10
한달 정도 됐어요
같이 텔도 가고 같이 씻고 욕조도 같이 있었는데 하진 않았어요
잠만 잤습니다 ㅋ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18372
2023-12-22 22:52
어디서 만났느냐가 중요한듯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94181
2023-12-23 02:10
시작은 톡방인데 만난건 가게에서요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48897
2023-12-23 15:36
가게에서 만난 거면 그냥 상대도 관리일 수 있으니까 적당히 즐기는 정도로만.. 혼자 진지하실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94181
2023-12-23 02:12
참고로 내일이면 지울 예정입니다
혹여나 당사자가 볼지모르니 예측할까봐요 ㅠ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25517
2023-12-23 06:41
영화보고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텔도 같이 갔으면 썸 단계는 지나고 이제 고백할 타이밍 아닌가?
크리스마스때 약속 잡았나요?
그때 용기내서 고백해도 좋을 것 같은데………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03067
2023-12-23 12:35
걍 연애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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