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나온김에 물어보자 개 입양한거 어떻게 생각함?
익명
2024-0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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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노견죽으면 자기마음 헛헛할까봐 미리 개분양받고
그 개가 펫로스걸릴까봐 하나 더 입양하고
사람이면 대체할 생각을 했겠어
자식이나 마찬가지일텐데 그정도는 아닌가부지?
산책도 안시켜서 그렇게 살을 찌워놓고
이미 동이 산책은 그전부터 안했으면서
다리아프고 심장사상충 걸려서 산책 못시킨척은..
똘이때문에 동이가 좋아졌대나?
내집에 새로운 사람들어오는걸 누가 좋아해
할아버지가 날뛰는 유치원생을 어떻게 감당해
사람들이 뭐라할까봐 쉴드칠라고
방송에는 동이 엄청 위하듯 얘기하는데
거짓말이 자꾸 티가나
똘이 좀더 어릴때 걔만데리고 산책가면서 동이도 유모차에 태우고 같이간척
요즘은 동이가 걱정돼서 동이랑만 자고
나머지애들은 밖에다 재운다면서
침대 밑에서 꼬맹들이 같이 잔다고 하질않나
예전 집방송할때 침대 머리맡에 큰방석 작은방석이있는데
큰게 동이거인척 하는데 동이가 방에 들어가자마지 그 작은거에 눕드만
동물은 거짓말을 못하니까
나같아도 작고 귀여운게 꼬물꼬물 돌아다니면 얼마나귀엽겠냐
걔한테 눈이 더가지
이번 집 방송때도 동이는 멀찌감치 있고
시청자들도 채팅창에는 못치고 동이 안스러운거 많이 느꼈을걸
근데 언니 내가 장담하는데 동이 무지개다리건너면
한동안은 내가 왜그랬을까 분명히 후회할거야
아닌가 하긴 그런 마음이면 두마리나 입양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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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테니스장 옆에 웰시유긴견 보여주면서 지금 자기가 여건만 되면 키우싶은데 똘이가 너무 극성맞아서 ㅠㅠ ㅎㅇ ,ㄹㅇ 한테 키우라고 하면서 마음이 아프다 눈빛이 슬프다 어쩌고 보고싶다고 난리치더니
바로 하동가서 셋째 해오는거보고 절레절레 ㅋㅋ
셋째도 방구석 강형욱들이 뭐라고 할까봐 숨기려고 했지만 자랑하고 싶어서 바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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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없는 사람도 아닌데 까대는거보니 방구석에서 그러고 사는게 니 인생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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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불쌍해 그렇게 살찐거 진짜 애견학대임
동이생각했으면 절대 똘이 데려왔으면 안돼
불쌍해죽겠더라 동이 ㅠ
같이있을때도 동이 찬밥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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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개들은 자랑할려고 데리고온듯
죙일 개자랑질, 돈자랑질, 명품자랑질
근데 1도 안부러운게 팩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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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지는 부산언니가 과연 여기서 입방아에 오르내릴 사람이 아닌 것 같아 내 자식 같은 아기가 언제든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낼 텐데 하루하루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될 일인데 글쓴이 너무한다 솔직히 동이 무지개다리 건넌다 생각하면 부산언니 무너질까 봐 걱정되는 사람으로서 언니도 아기들 돌보면서 위로받고 책임감 강한 부산 언니가 엄마니 아기들도 평생 잘 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