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클 방송 쭈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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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는 거지만 왕클 방송은 한방이 부족하긴 해
근데 내 생각엔 캐릭터 구도 상 쭈늬가 각성해서
나는 광대다, 라는 마음으로 다 내려놓고
소위 말하는 악성 댓글(외모 지적 등)도 농담으로 넘기고
하린이랑 감정 격앙된 것도 상황극처럼 유머로 풀어내고
선배 언니들(왕소라, 그레이스)이랑 대화할 때도 얼어 있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농담하고 서로 맞받아치면서 티키타카 하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특히 쭈늬가 그레이스랑 케미가 괜찮은 것 같은데
쭈늬가 엉뚱한 말이나 행동할 때 그레이스가 면박 주면
그거에 기 죽지 말고 재밌게 반응하면 웃음 포인트 될 거 같더라
매번 청자 댓글만 읽고 기계적인 리액션(딱딱딱, 시스템적으로 등), 우스꽝스러운 표정, 목소리로만 웃기려 하니 한계가 있는 듯
그런 방식으로 웃기는 건 십여 년 전쯤 개그 콘서트 때나 먹혔지 지금은 아니잖아 (물론 가끔은 그런 게 웃길 때도 있지만)
오늘 방송 보니 왕클 방송 모니터링도 한다던데
쭈늬가 진심으로 코믹과로 성장하고 싶고 방송인으로서 성공하고 싶다면
유명한 코믹과 트젠 언니들이 방송하는 거 열심히 보고
어떻게 썰을 푸는지 웃음 포인트가 어딨는지 분석하면서
지금까지랑 조금씩 다르게 말하고 행동해보면 좋을 듯
그런 식으로 입담이랑 재치를 늘려 가면 테이블에서도 반응이 점점 좋아지지 않으려나?
개인방송 할 때보단 트젠바 일하는 게 금전적으로 훨씬 낫고
힘들지만 성장할 기회도 훨씬 크다고 생각해
쭈늬를 욕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처럼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잊지 말고
진지한 자세로 노력하는 코믹과 쭈늬가 되길 바라

댓글목록8
익명글님의 댓글
끼는 노력으로 안되 bsㄱㅊ이처럼 되고싶다고 되는게아님
익명글님의 댓글
주눅드는건 본인 성향이라 어쩔수 없는거 같음..예전에 로ㅈ나 소ㅁ 같이 트랜지션 안된 애들이랑 단둘이 있을땐 엄청 주도하면서 선배노릇했거든...방송 이렇게 이렇게 해라 조언주고, 채팅 반응 안좋으면 애기들 건드리지 말고 차라리 본인을 건드리라고 말하는 여유도 있고 그랬는데, 요즘은 진짜 채팅만 읽더라...여러명있어도 겉도는 느낌...오히려 새로온 걸걸 언니가 방송 잘하던데 ㅋㅋㅋ 코쿤리에가 긴장해야할 정도로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
살아남는거임 오히려 지방오면
천대+막말 디비질거야 이태원에서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