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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해보니 왜 한녀들이 버릇없는지 알겠음

익명
2024-02-06 07:24 1,99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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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처음엔 일반남자 였고, 여자들과 정상적으로 연애도 하고 스섹도 하고 살았음.

여자들한테 인기도 있는편임.

근데 남자 치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남자들한테 성추행 당하는 경험이 몇번 있었음.

당할땐 좀 불쾌했는데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기분이 마냥 나쁘지만은 않아서 호기심에 몇번 남자랑 만나서 자봤음.

여장 안한채로 그냥 남폼으로 내가 수비, 상대방이 공격. 


그것도 좋길래 내가 게이 인가 약간 혼란 스러웠는데 사실 그래도 여자가 더 좋았음.

왜냐면 남자 만날땐 정서적인 교감 없이 육체적인 본능에만 충실하다면

여자 만날땐 육체적인거 플러스 정신적인 교감이 되니까.

단적인 예로 남자 만날땐 밖에서 데이트도 못함. 남자둘이 손잡고 팔짱 끼고 다니면 흉하니까.

맨날 모텔 잡고 만나니까 동물처럼 스섹만 하는 사이가 되버림.


암튼 그래서 나는 바이 인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인터넷으로 우연히 시디(여장남) 클럽이 있다는걸 알게됨.

영등포에 제이 라는곳인데

시디들과 그런 시디들을 좋아하는 러버(여장남 좋아하는 남자) 들이 가서 노는 클럽 같은곳임.

음악은 무슨 2000년대 빅뱅 소녀시대 싸이월드 시절 댄스곡 틀어주고

어두컴컴한 데서 야하게 입고 온 시디들과 러버들이 눈맞으면 서로 물고빨고 하는곳임.


내가 여장을 한다면 분명 이쁠것이다라는 확신이 있었음.

왜냐면 인스타 여신들 쌩얼 보면 화장빨 앱빨 보정빨 각도빨 뽕빨 다 빼면

존나 못생긴 와꾸로 여신 소리 듣고 팔로워가 막 몇만 몇십만 되니까.

구글에 한녀들 쌩얼 쳐봐라. 여신 소리 듣는 그 한녀들이 실은 얼마나 못생겼는지.


옷을 어떻게 입고 속옷뽕은 어떻게 차고 가발은 어떤식으로 쓰면 이쁘겠다 머리속으로 다 그려놓고 네이버로 일괄 주문.

근데 화장이 넘 어려워서 답이 안나오는데 그 영등포 제이 에서 2만원 주면 화장을 해줌 (옷도 공짜로 빌려줌)

옳치 이거다 하고 옷 차려입고 가 봄.

첨에 하이힐 신었을때 존나 어기적 어기적 걸었는데 여자들이 왜 빵뎅이를 씰룩 거리며 걷는지 알게 됨.

엉덩이 좌우로 씰룩 대면서 걸어야 하이힐 신고 걷는 그 벨런스가 맞아서 안 넘어짐.


암튼 첨 가서 화장을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쁨.


내가 봐도 그 클럽에서 내가 젤 이뻤음.

거기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나한테 집중되는게 느껴짐.

나한테 말 한마디 붙이려고 쩔쩔 매면서 친해 지고 싶어서 안달복달 함.

난 거기가면 갈때 택시비 말고 필요없음.

러버들이 담배 사줘, 술사줘(윗층에 술 팜), 음료수 사줘, 안주 사줘, 집에 태워줘.


난 거기서 내가 뭐했는지 기억할 필요가 없음.

내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러버들의 관심사라서 

"아까 누구랑 얘기하시더라구요ㅎㅎ"

"아까 담배 피시는거 봤어요 에쎄 체인지 피시죠?"

"아까 휴게실에서 토트넘 경기 보시던데 손흥민팬이세요?"

"아까 복숭아티 드시던데 한잔 더 사드릴까요?"

말거는 러버들이 다 기억해서 내가 뭐했는지 누구 만나서 얘기했는지 말해줌.


모든 대화의 주체는 나임.

"날 한번 재밌게 해줘봐" 하는 맘으로 있음 러버가 알아서 말 재밌게 하려하고 환심 사려하고.

내가 말 끊고 나 하고 싶은말 하면 무조건 나한테 공감해주고 맞장구 치고.


옷을 야하게 입고 가는데라 나도 야하게 입고 가는데

러버들이 겁나 꼴려있는게 느껴짐. 만지고 싶어서 안달 났는데 모든 스킨쉽의 결정은 내가 함.

누가 날 만지게 할건지, 얼마나 만지게 할건지 어떻게 만지게 할건지.


거기에 조그만 쪽방 같은데 들어가면 문 잠그고 원하는거 실컷 할수 있는데가 있음.

거기 맘에 드는 러버 한명 뎆구 들어가서 구석구석 애무 시킴.

그럼 그 러버 ㄲㅊ 완전 터질것 같이 딴딴해지는데 절대 못 넣게함.

그냥 괴롭히는게 재밌고, 난 애무 받는거 만으로도 성욕이 많이 해소됨.

남자들은 못싸면 괴롭지만 여자의 마인드 일땐 그렇지 않음. 성욕 조절이 어느정도 가능함(애무를 많이 받아 그런듯)

그럼 자기가 손으로 스스로 할테니 내 허벅지에 싸게만 해달라고 애원하면 그정돈 해줌.


암튼 모든 결정권은 나한테 있고 모두가 내게 잘보이려 하니 슈퍼갑의 위치로 노니까 너무 재밌음.

남자가 그저 한없이 하잖게 느껴짐. 물론 그렇다고 러버들 하대하고 그렇진않지만.


암튼 거기 2만원 받고 메이크업 해주는 트젠 스텝이 있는데 나한테

"너 이쁜데 트젠바 같은데서 일해봐 너 돈 많이 벌거야"

해서 트젠바도 가봄.


하루만 한번 놀러가봐도 돼요? 하고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오늘 온김에 한번 일해보라고 TC 준다해서 재미로 일해봄.

술 따를줄도 모르고 술도 못먹는데 그냥 하루 해봤는데 그날 TC로 42만원 벌음.

2차 나갔으면 더 벌었을텐데 2차는 안나감. (2차 긴밤 35만원, 숏밤 20만원)

그냥 손님 옆에서 하하호호 말이나 들어주고 말동무 해주고 술 안먹어도 되고 허벅지나 좀 쓰다듬게 해주니

하루 40만원 쉽게 범. 만약 정식으로 출근하면 기본급도 주고 2차도 나가니 한달 천만원은 어렵잖게 벌겠음.

돈벌기가 이렇게 쉬운건가 생각하니 남자들이 더 하잖게 느껴짐.


아아 이래서 여자들이 남자 보기를 우습게 알고 성격 되바라진 한녀들이 그렇게 많구나 느낌.

왜냐면 좀만 이쁘면 유흥쪽에서 굳이 몸 안팔아도 월 500 정도는 쉽게 범. (몸까지 팔면 억대연봉)


안 이뻐도 여자들은 어디서든지 써주니까(여경 같은거나 여자들 티오 있는데 많으니까)

200-300 정도는 너무 쉽게 범.

그렇게 설렁설렁 일해도 그정도 버는데 남자들 아둥바둥 300 400 버는게 하찮게 느껴짐.


더구나 성욕의 메커니즘 땜에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항상 구애를 하니

내 라인 메신저엔 안읽은 남자들의 메세지가 항상 몇십개가 쌓여있음.

이러니 여자들이 항상 콧대가 높은거임.


내가 만약 돈이 궁했으면 아예 트젠으로 살았어도 괜찮을듯 싶지만 아직은 그닥 돈에 궁하지 않아서

그냥 취미로 여장 하는 정도로 지내고 있음. 아예 트젠으로 살기엔 부모님눈도 있고 해서 아직은 용기 안남.

애초에 여자로 태어났음 인생모드 슈퍼 이지모드로 살았을거 같은데 생물학적 성별이 남자인게 아쉬움


암튼 평소엔 한남으로 살면서 여자한테 작업도 걸고 평소처럼 사는데


 

댓글목록13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09055
2024-02-06 07:39
드르라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57918
2024-02-06 07:56
망상 심하네ㅋㅋ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36893
2024-02-06 08:11
여자좋아한다면서 한녀 얼굴지적 한녀 한녀~보다 내가더이뻐 여자좋아하는거맞죠?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81092
2024-02-06 08:25
본문 사진 본인임?

익명글님의 댓글의 댓글

유저01752
2024-02-06 10:19
아님 글고 저거 남자가 여자저격하려고 쓴거임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01752
2024-02-06 09:12
소설잘쓰네 아주머니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59052
2024-02-06 11:06
네다 존못뚱끼의 망상문ㅠ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04366
2024-02-06 11:14
얘 진짜 맞음 인스타에도 같은 글 있음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93586
2024-02-06 14:04
라는 소설 잘 봤습니다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09308
2024-02-06 18:37
더덕바 2차 가격이랑 tc보고 바로 구라데쓰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92752
2024-02-06 19:22
다음 스토리는??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82276
2024-02-06 23:13
드르브라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46033
2024-02-07 03:27
여자 인생 망치지 말고 적성에  맞게 몸  팔면서 나르시스트로 평생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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