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의 죽음...남겨진 것 없이 끝나버린 느낌
익명
2026-05-29 00:13
4,227
2
본문
이런 소식 들리면 좀 이상하게 허망하다.
사람이 죽는다는 건 원래도 큰 일인데,
그 뒤가 어떻게 정리될지조차 쉽게 그려지지 않을 때가 있잖아.
누군가의 삶은 가족이 있고, 관계가 이어져 있어서
마지막도 자연스럽게 누군가가 마무리해주기도 하는데,
트랜스젠더의 삶은 그 연결이 얇거나 끊겨 있어서
끝이 왔을 때 남겨지는 공백이 더 클것 같아서 허망하네.
그 사람의 삶 자체보다도
“이 이후는 어떻게 되는 걸까”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순간.
그게 좀 씁쓸하고, 묘하게 처량하게 느껴
결국 사람 하나의 삶이 이렇게 끝나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이
그 자체로 조금 허무하게 남네
전체 9,522 건 - 1 페이지
10,962
2023-08-31
279
2026-06-12
600
2026-06-11
2,115
2026-06-06
2,527
2026-06-03
509
2026-06-02
3,181
2026-06-01
2,334
2026-06-01
4,051
2026-05-29
6,265
2026-05-29
3,842
2026-05-29
4,228
2026-05-29
4,671
2026-05-28
7,041
2026-05-28
3,366
2026-05-28
1,132
2026-05-27
993
2026-05-26
878
2026-05-21
810
2026-05-18
2,508
2026-05-17
5,601
2026-05-15
2,908
2026-05-13
4,102
2026-05-11
3,127
2026-05-06
5,364
2026-05-06
4,724
2026-05-06
2,947
2026-05-06
3,096
2026-05-05
229
2026-05-05
352
2026-05-05
369
2026-05-05
3,734
2026-05-05
324
2026-05-05
1,075
2026-05-05
667
2026-05-04
867
2026-05-03
1,502
2026-05-03
618
2026-05-03
2,479
2026-05-03
154
2026-05-03
7,177
2026-05-02
5,569
2026-05-02
3,083
2026-05-02
1,557
2026-05-01
5,047
2026-04-30
1,090
2026-04-30
3,296
2026-04-30
2,338
2026-04-30
3,121
2026-04-28
2,524
2026-04-28
2,781
2026-04-26
2,223
2026-04-26
3,946
2026-04-26

댓글목록2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