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실화 썰] 여보여보 화장실에 돈이 쌓였다는 얘기
익명
2026-04-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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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90년대 이태원 전성기 때
여보여보 얘기 들어본 언니들은 이 썰 알 거야.
팁 분배 시스템이 좀 독특했는데
단체쇼 돌거나 테이블 같이 보면
공동팁처럼 나눠 갖는 구조였어.
그래서 다들 겉으론 웃고 지내도
속으론 계산이 빠를 수밖에 없었지.
문제는 욕심 많은 언니들.
조금이라도 덜 나누려고
손님이 찔러준 팁을 몰래 숨겨놓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어.
가방 검사할 수도 있고
카운터에서 정산할 수도 있으니까
제일 안전한 곳이 어딘지 다들 예상할꺼야.
자신의 팬티 속에 찰나의 순간에 쑤셔넣어두는거지.
그러다 술 취하면 사고가 남.
화장실 들어가서
아무 생각 없이 속옷 내렸다가
접혀 있던 만원 다발에 수표까지
우수수 떨어져 변기로 직행.
취해서 본인도 몰라.
물까지 내려버리면 끝나는 거야.
처음엔 한두 번이라
“누가 돈 빠뜨렸나 보다” 했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화장실이 자주 막히기 시작함.
배관 기사 불러 뜯어보면
휴지보다 돈이 더 나왔다는 말도 있었어.
젖은 지폐, 반 접힌 수표,
나중엔 언니들끼리 화장실 들어가기 전에
서로 농담처럼 물었대.
“오늘도 저금하러 가?”
심한 날은 변기 막혀서 영업 지장 생기니까
사장이 소리쳤다는 얘기도 돌았지.
“돈은 벌어서 가져가라! 왜 묻어두냐!”
그래서 나온 룰이 있었대.
큰돈은 바로 맡기기,
취했으면 화장실 혼자 가지 말기
그리고 아직도 그 시절 아는 사람들은 말해.
“여보여보 정화조 파면 작은 가게 하나 차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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