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제를 사용한 사타구니 성형 (턱, 탁, 꼽순이, 꼽수기, 탭순이)
본문
접착제를 사용한 사타구니 성형
접착제를 사용한 사타구니 성형은 고급기술이지만, 이것을 마스터하면 감쪽같습니다.
우선 고환을 체내에 수납합니다.
그 상태로 페니스를 사타구니에 끼워 뒤로 돌려 테이프로 임시 고정합니다.
음낭과 주위의 피부를 옆으로 넓혀 당기면 상당히 펴집니다. 이 가죽으로 뒤로 넘긴 페니스를 감싸듯이 해 감쌉니다.
그렇게 하면 정확히 음낭 부분이 외음순 같이 됩니다.
피부용의 접착제(의료용이나 연극의 특수 메이크용)로 자신의 음낭을 접착시켜 페니스의 밑을 숨겨 버립니다. 이것으로 균열이 완성됩니다.
내퇴의 가죽도 총동원해 페니스 전체를 가려 주면 페니스 자체가 자신의 체내에 들어간 형태가 됩니다.
테이프나 접착제를 사용하려면 음모가 방해되므로 가능한 한 사전에 깎아 버립시다.
접착제는 통신판매등에서 구매하고, 구입할 때는 박리제도 세트로 준비해 주세요.
또 체질에 의해서 피부가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을테니 주의해 주세요.
접착 성형의 방법
1. 준비
접착제, 리무버, 면도기, 비닐 테이프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목욕하고 피부의 얼룩이나 유분을 제거합니다. 이렇게 하면 접착제의 효과가 좋아집니다.
면도기로 불필요한 털을 밀어서 접착제가 잘 붙도록 합니다.
2. 알을 체내에 수납
사진처럼 손가락으로 밀어 넣습니다.
손가락으로 찾아 보면 음경의 뿌리 근처에 알을 넣을 수있는 함몰이 있으므로 손가락으로 거기쪽으로 알을 밀어 넣어주세요. 익숙해지기 전에는 한 쪽씩 넣는 편이 좋습니다. 몇 번 하다 보면 쉽게 들어갈 수 있어요.
3.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여 음경을 뒤로 당깁니다.
접착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가급적 페니스의 선단 부분에 붙여 주십시오.
너무 강력한 접착 테이프라면 떼어낼 때 아프기 때문에 적당한 것을 사용합시다. 박스 테이프보다 다소 늘어나는 재질이 더 사용하기 편합니다. 이 작업부터는 완성까지 화장실에 갈 수 없습니다.
4 . 음경옆에서 삐져나오는 음낭을 좌우로 잡아당겨 늘린다.
음낭의 처짐을 잡아당겨 없앱니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 알이 내려오는 일이 없습니다.
5. 접착하여 갈라진 틈(일명 도끼자국)을 만들다
먼저 안쪽이 되는 부분에 피부용 접착제를 발라줍니다. 접착제는 얇게 발라서 전체적으로 펴는 것이 요령입니다.
늘린 음낭으로 페니스를 감싸도록 합니다. 갈라진 틈은 사진과 같이 손가락으로 잡고, 맞춘 부분에 순간 접착제를 붙입니다. 순간 접착제를 많이 사용하면 맞닿은 곳에 갈라진 틈을 따라 흘러내리므로 적당히 사용하세요.
6. 갈라진 곳을 반까지 접착한 상태(밑에서 본 시선)
음낭과 주위의 살로 페니스를 감싸듯이 작업을 진행합니다.
접착제로 손가락이 끈적끈적해지지만 가능한 한 주변에 뭍지 않도록 작업을 진행합니다.
7. 마지막은 여기까지 접착해 갈라진 부분의 완성!
쭈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테이프로 당기고 있는 음경의 끝이 나오는 정도가 딱 좋습니다. 발기해서 이 정도까지 페니스가 얼굴을 내밀게 됩니다.
여기까지 만들고 30분 정도 있다가 페니스를 고정하고 있는 테이프를 떼어냅니다. 이것으로 완성!
8. 서 있는 상태 (정면)
테이프를 잡고 일어서면 페니스는 갈라진 틈 속으로 빠져듭니다. 정면에서 보면 갈라진 틈밖에 보이지 않아서 완전히 페니스를 가릴 수 있어요.
9. 서 있는 상태 (후면)
페니스를 뒤로 눕힌 상태인데 뒤에서 봐도 페니스는 갈라진 틈 깊숙이 숨어서 보이지 않아요.
10. 보충
소변을 볼 때는 여자처럼 쭈그리고 앉아 해결합니다.. 쭈그리고 앉으면 갈라진 틈 안으로 들어간 페니스의 끝이 나오기 때문에 그대로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소변을 본 후에 닦는 것을 잊지 마세요.
또한 항문과 소변의 출구가 가까워지기 때문에 큰일을 볼때는 앞에서 뒤로 닦아 주세요.
자주묻는 질문
접착제 성형이 좀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확실히, 시작부터 잘 되지 않으면 접착제 성형이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소개한 방법은 테이핑으로 음경을 가랑.이에 고정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접착제 성형은 그 응용 기술로, 가랑.이 사이에 고정한 페니스를 주위의 피부와 살로 가려 버리는 기술입니다.
먼저 테이핑으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한 다음 접착제로 시도해 보세요.
고환을 체내에 넣는 방법은 요령만 터득하면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만, 체질적으로 할 수 없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방향에서 밀어 넣어, 아무래도 들어가지 않으려면 포기해 주세요. 무리는 금물입니다.
또 음경을 가랑.이 사이에 고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특히 발기한 상태에서의 테이핑에 견딜 수 없는 분은 접착제방식으로도 견딜 수 없습니다.
할 수 없는 경우는 무리하지 말고 포기해 주세요. 고환을 체내에 넣고, 테이핑으로 음경을 가랑.이 사이에 고정해, 거들을 입고 하루 종일 활동이 가능하면 문제 없습니다. 접착제 성형에 도전하세요.
「고환을 체내에 넣는 방법」 이것은 「Tuck」이라고 불리는 기술입니다.
이 상태에서 음경을 항문 방향으로 구부려 고환이 내리지 않도록 차단합니다.
정상 위치 | Tuck 상태 | |
---|---|---|
정면 | ||
측면 |
접착제가 잘 묻지 않아서 끈적끈적해져서 결국... 실패
제모를 하지 않는 사람(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접착면의 처리는 확실히 해야 합니다.
제모처리를 한 후 비누로 잘 씻고 소독용 알코올이나 아세톤을 염색한 화장솜으로 피부를 닦으면 피지가 떨어져 지금까지 묻지 않았던 접착제가 잘 묻습니다. ( 단단히 접착되어 버리기 때문에 리무버가 없으면 떼어내기가 힘들어요)
이것은 접착제뿐만 아니라 테이핑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Tuck 상태에서도 귀두가 노출되어 있으면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요도의 뿌리가 압박되어 있기 때문에 오줌이 나올 때까지는 평소보다 더욱 힘을 주어야 합니다.
요도에 소변이 남기 때문에 뒷처리를 제대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잔뇨에 대해서는 정리용 팬티에 소변 패드나 생리용품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