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구미 병원에 호르몬 구하러 갔다가 거절 당했어요.


2023-09-15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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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의학 분업 전에는 스스로 약국에서 데포주 사다가
직접 맞았어요. 의학 분업 후 온라인으로 몇번 구해서 맞다가
거의 10년간 맞지를 못했어요.
나이도 이제 50이 다돼가는데 급한 마음도 있고
구미 비뇨기과 병원가서 홀몬 조금이라도 한번 용량이라도
구해보려했는데 거절 당했어요.
고환 수술도 아니고 남잔데 왜 주냐고 하시면서요.
저는 지금 급한 마음인데 그래서
온라인에서 합법적으로 구할수 있는 보조식품 여성호르몬 성분의 알약만
겨우 구해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가슴압축기도 사서 키우려고 애쓰고 있어요.
하지만 한계가 있어요.
마치 호르몬가지고 사람 고문하는 느낌이네요.
태국은 약국에서 개인이 홀몬 살수 있다고 하는데
한국은 너무 악독한것 같네요.
약가지고 인질극 하는 느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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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dd님의 댓글
올바른 절차를 밟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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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i님의 댓글의 댓글
술이 나쁜건지 호르몬 약이 나쁜건지?
참나 몸에 안좋고 나빠서 못팔게 하려면 술부터 못팔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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