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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에서 [FTM/트랜스남성] 팔로플라스티(음경형성술) 수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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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15:53 206 0 0 0

본문

먼저 김결희 교수님을 비롯해 저를 위해 물심양면 애써 주셨던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통증으로 인해 집중을 할 수가 없어서 후기가 늦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강동성심병원에서 FTM 성별확정수술(음경재건수술) 받은지 3달이 되었습니다.
가정형편이 넉넉치않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머리를 짧게하면서 남자처럼 살아 왔습니다. 10대때에 성확정수술이라는 걸 생각도 못하고 그냥저냥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20대때는 성확정수술에 대한 정보수집이 쉽지 않았으며 여성에서 남성으로 수술하는 사례를 찾기 힘들었어요.
우여곡절에 끝에 찾은 끝에 모 병원 알게 되었고 거기서 유방적출술, 자궁과 난소제거수술, 남성형외부생식기재건수술 받았지만 서비스 만족도 친절도 등 상상 그이상의 결과를 맛 보았습니다.
그로 인해 수술부위가 아프다 보니 무기력감, 회의감, 피로감, 의욕 저하,식욕 저하 등 증상이 생기더군요
또한 괜히 주눅이 들고 위축이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집돌이가 되었습니다. 아직 당당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
비용도 비용이지만, 직장문제도 있었고, 병원찾기도 힘들었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수술할 엄두가 나질 않아 미루고 있었습니다.
또한 후유증 및 합병증으로 고생을 꽤나 많이 했던지라 겁이 나는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성확정수술 관한 정보를 알아보는 중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김결희교수님 기사를 보게 되었어요 . 덕분에 큰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단 한번의 수술,정확도,안전도,만족도 최고인 이곳 강동성심병원과 김결희교수님 외 다른 교수님들께 내 몸을 맡겨도 되겠구나 하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교수님을 빨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된것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덕분에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2012년 6월에 성전환증진단 및 호르몬치료 시작으로 2017년도까지 유방적출술/자궁과 난소제거수술/개명/남성외부생식기수술 (질폐쇄술을 당시 안했습니다)/ 성별정정완료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예나스테론 주사를 1주마다 자가주사를 하다가 2017년도 부터 현재까지 3개월마다 동네 의원에 내원하여 네비도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후유증 및 합병증으로 고생하면서 성확정 수술을 마무리 못한 채 재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7년만에 2024년 04월 18일 날 마침내 학수고대 했던 성별확정수술(음경재건수술)을 이곳 강동성심병원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상담예약
김결희 교수님 블로그 통해 이메일 주소로 연락해 상담 예약 일자 잡고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말주변이 없어 썼다 지웠다를 몇번을 반복을 해서 내 자신의 이야기 및 현재 처한 상황을 정리해 완성된 장문의 글을
김결희 교수님께 2월1일 날 용기를 내어 이메일 주소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이 많이 바쁘신 분이라 답장 늦을 거라고 적어도 몇일은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 의외로 답장을 빨리 보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16시간 안에 빠른 답장에 무지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만나서 나누기로 하고 상담 예약날짜를 잡아 주셨습니다.
 
 
2.성형외과 내원: 2월 16일(금) 10:00~10:30예약 (음경재건수술 상담)
저 같은 경우는 재수술 인지라 거절 당할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한시름 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보여 주시고 그림을 그려가면서 알아듣기 쉽게 수술 방법과 과정, 회복기간 및 대략적인 비용 등을 친절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이쁘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는 모습에 수술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확고 해지더라구요
김결희 교수님을 직접 만나 상담을 통해 진짜 용기 내어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뭐라 말 할수 없는 안정감과 편한함 그리고 믿음이 불끈불끈 생기더라구요.
그 외에 의료진 모두 분들의 친절함에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사정이 있어 바로 수술 일정을 바로 결정하지 못하고 연락한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자가용으로 왔다 갔다가 하는데 교통편이 혼잡하지 않아 매우 만족합니다.
동서울 톨게이트를 나와 천호대교로 빠져서 병원을 가는데 매번 갈때마다 느끼지만 길이 안 막혀 너무 좋습니다.
예전 수술했던 병원은 길이 워낙 막혀서 짜증났던 기억이....생각만해도 불쾌감이 상승!!
 
 
3.수술일정 조율 및 수술전 검사(2024.03.11(월) 13:30~14:30)
첫 상담을 하고 나서 몇일 뒤 코디네이터 분과 전화로 일정 조율하면서 드디어 수술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
수술 일정이 꽉 찬것도 있고 파업이다 뭐다 해서 뉴스가 시끄러울 때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이도 제일 빠른게 4월 18일로 수술 가능하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수술전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따로 예약 없이 아무때나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전 검사(채혈,소변,심전도검사) 받으러 수술 받기전 한번 더 내원 하게 되었습니다.
검사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지만 1시간~2시간 정도 생각하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장실이 남자 여자 따로 따로 구분이 되어 있었으며 소변기만 있어서 무지 난감하고 아쉬웠습니다.
결국에는 남자화장실이 꽉 차서 장애인전용 화장실을 이용한 기억이 나네요. 그것만 빼고 다 순조로웠습니다.
혹시, 저처럼 수술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일단 상담부터 받는 걸 권해 드리고 싶네요.
또한 그날 바로 수술 일정 잡으시고 수술전 검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시면 시간은 훨씬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 비용 및 수술전 검사 비용 모두 수술 비용에 포함 되오니 이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4.수술 전날 입원:2024.04.17(수)10:00~14:00 수술전 입원
입원생활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기면서 수술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수술 몇일전 코디네이터 분의 연락이 왔는데 의료파업으로 수술을 미뤄야 한다고 시겁했지만 다행히도 그날 예정대로 진행을 하게 되어서 안도에 한숨을 쉰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수술전날 입원하러 걱정반 설렘반인 마음으로 서울로 향했습니다.
 
13:00 강동성심병원 도착
(1)입원계:입원수속 및 보호자 동의서 작성
(2)수납계:수술비 일부선납
(3)입원실15층1인실(VIP):짐정리
 
#입원후 할일#
(1)인적사항확인(간호사) 및 수술동의서 작성(주취의)
(2)성형외과(김결희 교수님이 수술진행대해서 설명해주심)
(3)병실(바르는 연고로 제모 및 샤워)
(4)관장약(마시는거)
(5)관장1회차(항문주입)
*장정결(장청소) 수술전 대장 비우는 절차: 수술전,수술당일 두차례 관장
(6)금식:자정(00:00)부터 물X
 
 
5.수술 당일 (2024.04.18)
2024.04.18(목) 07:00~18:00 음경재건수술
05:30 항생제 반응검사
05:40 관장 2회차
06:30 타이즈착용
07:10 수술실로 이동(4층)
18:00 수술종료
18:10 병실로 이동(15층)
*6시간인가 8시간 이후 물 섭취가능(적실 정도 약간)
 
수술실 가기전부터 전신마취할때까지 마음은 편했지만 떨리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심호흡 몇번을 했는지 드디어 수술을 시작하였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회복실에서 깨어났습니다. 춥고 수술 부위에 통증과 동시에 허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한편으로는 속으로 수술 잘 됐다고 소리쳤던 것 같네요.
병실에 도착하고 조금씩 정신차리다 보니 제 몸에 연결된 여러 줄이 보이더군요.
방광에 넣어져 있는 복부 도뇨관,성기에 넣어져 있는 도뇨관,소변주머니,팔에 연결되어 있는 음압기,정맥주사 등등 말이죠.  그제서야 수술한 실감이 나더라구요.
통증은 둘째치고 목이 말라 힘들었습니다. 또 목이 따금따금 거리고 가래를 끌어 올리려고 하면 복부에 꿰맨 실밥이 터질까봐 많이 조심스러웠습니다.
생각보다 물 못 마시는게 진짜 고통이었습니다.
통증도 통증이지만 물 못 먹는것 때문에 의료진들께 짜증을 냈는데 제 짜증 다 받아 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그리고 기꺼이 시간을 내어 입원부터 퇴원하는 그날까지 저의 손과 발이 되어준 동생.. 또한 퇴원하고도 일주일 한번씩 내원하는데도 운전해주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동생 덕분에 큰 힘이 되었고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보호자 없이는 혼자 버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오니 반드시 가족이나 지인, 간병인에 도움을 받으시는걸 권합니다.
 
 
6. 수술 후 입원 기간:04.17~05.03(17일간)
수술 후 다음 날 물을 조금씩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에는 계속 누워 있는 게 곤욕이었습니다. 수술 부위 통증보다는 허리와 꼬리뼈 통증이 더 많이 힘들었습니다.
욕창 방지로 에어 매트리스를 제공해 주는데 저는 그것 때문에 더 힘들었으며 빼고 나니 살 것 같았어요.
수술 첫날부터 잠을 깊게 제대로 못 자서 힘들었습니다. 시간도 잘 안 가는 같고 퇴원하는 날까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진통제 많이 맞으면 안 좋다고 해서 통증을 최대한 버티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때 무통 주사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진통제도 간호사님께 요청하고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텼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교수님하고 주취의님이 병실로 오셔서 수술 부위 확인 및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4일 차 앉는 것과 미음 가능해졌으며 점심때부터 죽을 먹게 되었습니다.
근데 앉는 건 고환 부분에 통증으로 인해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수술 후 6일 차 때에는 걸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허벅지 통증 때문에 걷기 힘들었습니다. 10일 차 되니까 허벅지 통증 사라지더군요.
 
입원 기간 동안 산소호흡기도 끼고 혈관이 안 나와 C 라인도 잡고 항생제가 안 맞아서 호흡곤란도 오고 체온도 올라가서 고생하고
앉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수술실은 왜 이렇게 많이 가는지... 암튼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모든 의료진 분들이 신경 써 주신 덕분에 점점 회복되어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7. 퇴원 후
사정이 있어 2주 만에 퇴원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 일정 맞춰서 퇴원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김결희 교수님 실력이야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그만큼 경과가 좋아서 이런 결과가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신의 손이라 가능했던 것 같아요.
 
퇴원 후 일주일에 한번씩 내원하여 수술 부위 확인 및 치료 받고 있습니다.
퇴원 후 한달동안은 고환 쪽의 예고 없이 찾아오는 통증이 제일 곤욕이었으며 고환을 떼어 버리고 싶을 만큼의 통증으로 인해 잠도 푹 깊게 못 자고 고생 좀 했습니다.
교수님께 아프다고 고통을 많이 호소했는데도 불구하고 짜증 한번 낼 법도 한데 그런 거 하나 없이 항상 친절하셨습니다.
원인도 찾아주시고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모습에 또 감동 받았습니다.
현재는 약으로 효과를 보고 있으며 점점 통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잠도 잘고 있습니다.
이 통증은 2차 수술 때 완전히 해결 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처음 상담할 때 저는 선택지가 없다고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하셔서 제가 말을 아꼈는데 그게 화근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제가 김결희 교수님께 고환 위치도 마음에 안들고 불편했고 무조건 떼어 달라고 강력하게 말하지 않았던 점 그것이 후회가 되어 밀려오네요.
어찌 됐든 교수님께서 어렵게 이전병원에서 넣은 고환보형물을 살려 놔 주셨는데...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혹시나 저처럼 재수술 하시는 분은 무조건 처음부터 이전에 넣은 보형물을 제거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그래서 교수님을 비롯해 여러 의료진과 저처럼 고생 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완벽했으며 수술 경과도 좋고 회복 속도도 빨라 매우 만족하는 바입니다.
회복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저는 워낙 일찍 퇴원하는 바람에 회복이 늦을까 봐 많이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서 소변 가능함에 감사하고 소변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제일 감개무량 합니다.
회복하는 과정이 많이 힘들고 불편하고 아프지만 점점 편해지는 걸 느끼면서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생한 만큼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의료진 분들이 정성껏 신경 써주시고 안 아프게 케어 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또한 모든 의료진 분들께서 항상 미소를 잊지 않으면서 친절하셨고 깨끗한 환경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심신의 안정까지 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저 또한 잘 버텨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2차수술 귀두성형, 3차수술 음경보형물 넣기 남았는데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또한 비용은 처음 상담했던 대략적인 비용보다 줄어 들어서 감사했습니다.
비용 부담은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수술결과를 비롯 해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하는 바이며 후회없는 선택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김결희 교수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적용이 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그런 날이 오길 바라며 이제 마무리 하려 합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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